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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영 2019-05-02 22:02:18 더보기 삭제하기 가까이 두고싶었다니..ㅜㅜ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나면 정말 한량없는 사랑고백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ㅠㅠ 쁘리모아모레를 통해 그 사랑이 절절히 전해지기를 원해요
송경숙 2019-05-02 13:21:29 더보기 삭제하기 '가까이 두고 싶었다' 는 고백에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한분 한분 너무나 아름다운 중창단이네요. 동행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이 분들을 통해 마음껏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한량없는 사랑고백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ㅠㅠ
쁘리모아모레를 통해 그 사랑이 절절히 전해지기를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