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누구나 참여가능, 조합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언론사!
21세기 역사는 4차 산업과 더불어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으로 상상을 초월한 혁명적 물결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지금 어떠한가? 사회는 헌법을 위반하면 대통령도 탄핵되는 사회로 발전되고 있다. 이것이 보편적이며 상식적이다. 그런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개혁을 외치는 소리는 있어도 구체적인 열매를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 교회는 종교성은 있어도 그리스도의 영성, 산상수훈의 말씀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말씀의 영성이 사라진 바울서신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초대 교회는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미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한국 교회가 다음세대에도 존재할 수 있겠는가 반문한다.
현재 한국 교회의 성도 숫자나 재정이 다운되고 있으며 정체와 쇠퇴의 한국 교회의 현실에서 스스로 자비량으로 운영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바로 사회적 경제 측면에서 스스로 자립하는 경제적 구조와 커뮤니케이션(소통)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즉 교회는 상호 나눔과 봉사의 커뮤니케이션 소통의 공동체이다. 바로 상호 나눔과 봉사의 커뮤니케이션이 교회의 본질이며 동시에 이것이 언론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과 언론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이런 상호 소통의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협동운동의 정신과 조직, 운영방식은 일맥상통한다. 즉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주 자립 자치의 구조이다. 그래서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것이다. 협동조합의 “한 사람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정신은 공동체적 신앙과 언론의 커뮤니케이션 가치로서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누고 실천할 생활 덕목이다.
따라서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 조합 활동을 통하여 한국교회 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민주적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에 행복·희망·화합의 뉴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창출 및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사회복지 미디어로 공헌하며, 언론에 관련된 조사·연구·포럼·출판·복지·선교 등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수행함으로 바른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하여 건강한 언론문화를 창달하고, 나아가 기독언론인들의 연대와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행복한 공동체사회를 이루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래서 ‘조합’은 자주·자립·자치·민주·평화·통일·복지·선교·문화·예술의 지향에 걸맞은 정보와 뉴스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 등의 권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훈련, 정보 제공 및 기타 사업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다른 협동조합, 다른 법률에 따른 협동조합, 외국의 협동조합 및 관련 국제기구 등과의 상호 협력, 이해 증진 및 공동사업 개발 등을 위하여 노력하는 책무를 지닌다.
또한 ‘조합’은 ‘AD CHRISTIAN NEWS’라는 아젠다를 중심으로 “GOSPEL TODAY" 인터넷신문과 종이신문을, ”SNTV" 사회복지전문 네트워크방송, 매거진 등을 설립하여 교회와 교회, 교회와 시민사회, 교회와 세계 지구촌을 네트워크 하여 다음세대에도 합리적이며 민주적이며 정의로운 공적 일원으로서 시민사회와 지구촌과 더불어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세우는데 교회로서 그 대안을 찾는 언론이 되고자 창립한다. ‘AD CHRISTIAN NEWS’의 AD의 의미는 첫째, Anno Domini (예수님 탄생 주후), 둘째, Analog & Digital (아날로그+디지털 융합된), 셋째, AD(아드, ad fontes 다시 본질로 돌아간다)로서 본연의 저널리즘의 정론을 펼치고자 한다. 그리하여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실천한다.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은 자주적·자립적·자치적 조합 활동을 통하여 한국교회 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민주적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에 행복·희망·화합의 뉴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창출 및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사회복지 미디어로 공헌하며, 언론에 관련된 조사·연구·포럼·출판·복지·선교 등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수행함으로 바른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하여 건강한 언론문화를 창달하고, 나아가 기독언론인들의 연대와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행복한 공동체사회를 이루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립경영과 자치 저널리즘 실현 전략은 언론협동조합!
크리스찬 누구나 참여가능, 조합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언론사!
조합원이 되면 무엇이 좋은가요?
1. 내가 만들어가는 언론! 언론사의 주인은 바로 나!
2. 기자학교 수강 지원(무료) 및 객원기자 활동 지원
3. 종이신문 매주 무료 배송
4. 조합원 교육 및 행사 참여 / 북토크, 포럼 등 각종 행사 할인
5. 세계협동조합 견학시 할인
6. 각종 협동조합 사업(미디어, 광고 홍보, 여행 등) 참여 시 10% 할인
조합원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1. GOSPEL TODAY 조합원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2. 연락에 따른 회원가입 절차를 거칩니다.
3. 납입하기로 한 출자좌수에 대한 금액을 납부합니다.
- 조합원은 10좌(100,000원) 이상의 출자를 하여야 조합원에 가입이 됩니다.(1좌 금액 : 10,000원)
4. 매달 1만원 씩 조합원 회비를 납부합니다.
<출자금 납입통장> 농협 301-0222-7774-01 / 신협 131-019-427895 (예금주 :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명예이사장 | 이성희 목사 | |||
---|---|---|---|---|
이사장 | 채영남 목사 | |||
이사 | (목사 ) 지형은 김의식 김영걸 신동설 박진석 안기성 윤태현 박선용 김승민
(장로) 서재철 (장로) 최경우 |
|||
감사 | 임광빈 목사 김태호 장로 | |||
상임이사 | 박진석 목사 |
- 1월 4일182호 부터 '목회자 저널' 가스펠투데이로 제호 변경
- 4월 10일창간 5주년 감사예배와 비전콘서트(새문안교회)
- 11월 2일사회적경제 종교계 공동행사 영상홍보 제작 기획 협력
- 3월 18일‘(사)해피코리아’(이사장 채영남 목사) 협력과 연대
- 5월 19일제5차 정기총회(비상수습위원회 구성)
- 5월 25일사회적협동조합 ‘희년재단’(이사장 오창우 목사) 협력과 연대
- 6월 18일교회학교 살리기 YGM(이사장 류명 목사)과 협력 사업과 제휴
- 12월 15일대의원 총회(제3대 이사장 선출: 채영남 목사)와 ‘목회·신학·선교’ 중심의 목회자 전문지 결의
- 1월 1일 조합 출자금 2억 원 돌파
- 2월 21일친환경사업 협력 확장(그린하이테크, 이오렉스, 제피로스 라이트)
- 4월 5일창간 3주년 기념사 발표(이사장 주승증 목사)
- 5월 13일미얀마 후원 캠페인 운동
- 7월 1일제 4차 정기총회(“코로나 팬데믹, 함께 하는 힘으로”) 개최
- 10월 7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연대 사업 프로젝트와 영상 제작
3대 종교 사회적경제 공동행사
- 4월 30일신문 합본판2(46호 – 90호) 발행
- 5월 28일제 3차 정기총회(제 2대 이사장 주승중 목사 취임)
- 9월 10일‘가스필투데이’ 제 100호 발간
- 12월 25일 유튜브 ‘사회복지네트워크협동조합방송 SNCOOPTV’ 오픈
- 3월 21일신문 합본판1(제 1호- 45호) 발행
- 4월 4일제 2차 정기총회(출자금 2억 증자 결의)
- 9월 5일제호 ‘가스펠투데이’ 디자인 구성 수정
- 2월 5일인터넷 신문 발행
- 4월 5일16면 종이신문 발행
- 7월 23일사무실 확장 이전
- 8월 23일제 19호부터 제호 ‘가스펠투데이’ 빨간색으로 디자인 수정
- 8월 30일종이신문 20면으로 증면
- 11월29일창립총회
- 12월 1일창립보고 및 사업설명회
- 12월 21일종로구청 협동조합 설립신고
- 12월 22일법인설립등기
- 12월 27일사업자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