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단 신학생들 찬양으로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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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민 기자
  • 승인 2019.05.15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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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연합찬양제 열려
장로교 신학생들이 찬양으로 하나 됐다. 연합회 제공
장로교 신학생들이 찬양으로 하나 됐다. 연합회 제공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주최한 ‘제8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9일 사랑의교회에서 신학대학 및 신학대학원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는 개회사에서 “이 연합찬양제가 8회를 맞이해 정례화가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장로교회가 국가와 교계에 희망을 줘야하고 장로교 신학대학생들의 연합찬양제가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채영남 목사(한장총 제34대 대표회장)는 시편 40:5-8절을 가지고 ‘에바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채 목사는 “오늘 교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리지 못해 후배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들이 많다”며 “하나님의 주권을 높이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단 사실을 신학생들이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찬양제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여성중창 에이레네가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두 곡을 연주하며 시작됐다. 또한 △칼빈대학교 오르중창단의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쁘라뗄리의 ‘시온성’ △백석대학교평생교육신학원 글로리아 찬양대의 ‘은혜 아니면’이 연주됐다.

이어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및 학생 50명으로 구성된 국제 콘서트 콰이어가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서울장신대학교 밀알중창단이 ‘10,000 reasons’, ‘거룩하신 주’ △안양대학교 상투스 성가대가 ‘우리 때문에’ 연주에 이어 율동을 가미한 ‘하나님 나라’ 연주에 관객들이 박수로 호응하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를 시켰다.

△장로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중창단 티끌은 ‘Amazing grace’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를 연주했으며 △ 마지막 참가한 백석대학교 75명의 백석합창단은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두 곡을 연주했다.

특히 이번 찬양제에선 △서울대학교 합창단이 출연하여 ‘Alleluia’, ‘I believe’,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를 연주했고 △에반젤코러스는 개회예배 특별찬양에서 ‘Oh happy day’, ‘축복하리라’를 연주했다.

행사가 끝난 후 학생대표자들이 SNS로 나눈 의견에는 ‘연합이라는 큰 의미를 느끼는 찬양제였다.’, ‘내년 찬양제는 우리 학교에서 했으면 좋겠다.’, ‘내년 찬양제가 벌써부터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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