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족인 버마족과 소수민족의 공존을 위한 기도
주종족인 버마족과 소수민족의 공존을 위한 기도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4.26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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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인 하나가 따로 또 같이
미얀마 기도 15일차
소수민족/다문화 2

오늘의 말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미얀마의 현실

미얀마는 많은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나라로 종교 또한 이슬람교, 힌두교 등 다양한 가운데 70%를 차지하는 주종족인 버마족의 종교인 불교가 주류인 사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종족 간의 갈등뿐만이 아니라 종교 간의 갈등 역시 존재하는 다문화 사회로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다툼이 언제든 크게 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 종족과 종교적 갈등을 넘어 물리적, 화학적 공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대는 종족을 초월하여 구성되어 함께 투쟁하며 군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투쟁하며 함께 피를 흘리는 동지가 되어 신앙과 민족을 초월한 연대의 씨앗이 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부 통치가 종식되고 민주주의 사회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내재되어 있던 종족과 종교적 갈등의 해결점을 찾지 못하면 오히려 강압적으로 갈등을 봉합했었던 군부 통치를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투쟁하고 연대한 동지가 된 지금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더 깊이 대화하고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정치적, 종교적 대화의 장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봅니다. 혈통과 종교에 상관없이 서로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귀한 존재로 인식한다면 종족과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처럼 민주주의를 향한 갈망으로 민족과 신앙을 초월하여 협력할 때, 더불어서 정치적, 종교적 영역에서도 공존을 이룰 수 있는 대화의 장도 함께 형성되어, 서로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풀 수 있는 평화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

평화의 하나님, 주님의 은혜가 미얀마 땅에 필요합니다. 군부 쿠데타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희생당하고 애통하며, 의를 위하여 박해받고 있습니다. 애통하는 자에게 위로함이,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선물로 주어지게 하시고, 특별히 민주주의를 위한 항쟁으로 주종족인 버마족과 소수민족이 연대하며 협력하고 있을 때, 서로 더 깊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서로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게 대할 수 있게 하옵소서.

따로 실천

1. 미얀마의 버마족과 135개 소수종족에 대해 알아봅니다.

2. 오늘 만나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게 존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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