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한인 교민들을 위한 기도
미얀마 한인 교민들을 위한 기도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5.03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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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인 하나가 따로 또 같이
미얀마 기도 22일차
소수민족/다문화 3

오늘의 말씀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렘 29:7)

미얀마의 현실

미얀마에 한국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 약 3천 5백여 명의 교민이 미얀마에 체류 중인데,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NGO 활동 혹은 봉사 등을 위해 미얀마에 살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한국에 있는 우리보다 현장 상황을 더 정확하게 알고 있고, 보다 가까이에서 각자의 시각으로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미얀마의 일상에 대한 한국의 언론보도 중 상당수는 현지 교민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되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의 시각이 우리가 미얀마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교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언론의 속성상 지나치게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보도로 현지 상황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군사 쿠데타의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인 상황이 미얀마에서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악의 폭력적인 상황만을 보도하여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도록 만드는 것 역시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현지 교민들의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잘 들어서 미얀마의 민주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과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를 대표하는 외교기관은 물론 사업을 위해, 다양한 목적의 봉사를 위해 현지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이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적으로 미얀마를 돕기 위해 현지 교민들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물론 전면에 나설 수는 없지만 교민들이 지혜롭게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도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국제적인 연대에 우리 교민도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얀마의 우리 교민들이 미얀마의 고통을 직면하면서 미얀마의 평안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는 선한 손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이 기도

주님, 미얀마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교민들의 그 동안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그래서 결국 미얀마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현장에서 연대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협력하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우리 교민들이 미얀마의 아픔과 고통에 동참하며 미얀마의 평안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따로 실천

1. 쏟아지는 미얀마 관련 뉴스를 현지 교민의 시각에서 분석해 봅시다.

2. 미얀마 관련 단체를 통해 현지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뉴스를 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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