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반도의 미래와 세계평화의 섬으로 도약
제주도, 한반도의 미래와 세계평화의 섬으로 도약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0.10.29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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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과 번영 염원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통일 관련 전문가 다수 참여
통일 섹션과 여성섹션 나눠 진행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 모습.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제공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 모습.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대통령, 이하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부의장 김성수)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하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번영을 위한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서귀포시 소재 WE호텔에서 열렸다.

‘한반도의 미래와 세계평화의 섬 제주’라는 주제로 처음 열리는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에는 국내외 통일 관련 기구 대표 및 전문가 다수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평화 번영을 위한 담론을 수렴하고, 새로운 남북교류 아젠다 개발로 통일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토론이 펼쳐졌다.

23일 당일 오후 1시부터 개회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리자오싱 전 중국외교부장의 통일 관련 메시지 영상이 공개됐다. 전체 세션에서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 한반도 평화통일 관련 연설을 했고 전문가 세션은 통일 세션과 여성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통일 세션에서는 베른하르트 젤리거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장과 마영삼 전 유엔 훈련조사연수원(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각각 ‘독일 통일 30주년과 한반도 평화통일’, ‘이스라엘-UAE/바레인 관계 정상화가 남북한 관계에 주는 함의’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고 토론이 이어졌다. 여성 세션에서는 김영보 여성위원장의 주관으로 엠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재단 이사장과 신미녀 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새조위) 상임대표가 각각 ‘남북한 화해과정과 여성의 역할’, ‘통일에서의 한국 여성의 역할’을 발제 후 토론이 펼쳐졌다.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 여성섹션 모습.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제공
제주국제평화컨퍼런스 여성섹션 모습.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제공

 

마지막 프로그램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사회로 오홍식 제주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장, 홍재형 전 통일부 남북회담 본부장, 김진호 제주대 사회과학대학장, 송재철 민주평통 상임위원, 강보배 국무조정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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