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정신, 고결한 희생을 평화의 나라로
호국보훈의 정신, 고결한 희생을 평화의 나라로
  • 정성경 기자
  • 승인 2020.06.10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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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현충일 65회를 맞아 교계에서는 순국선열을 기리고 나라의 평화를 기도하는 행사들을 준비 중이다. 김성해 기자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순교로 조국과 자유 지킨

믿음의 선조들 떠올리며

호국보훈 정신 되새겨야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았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은 65회를 맞이했다.

현충일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가장 빛나는 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고 했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은기·이하 추진위)는 8일부터 유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만 2609명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태극기 배지 달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국교회도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국전쟁70년연합예배추진위원회(상임대표 정성진 목사)와 (사)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은 25일 강원도 철원에서 한반도평화를 기원하는 조찬기도회와 평화연합예배, 공식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도 12일 ‘한국전쟁 70년,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와 과제’라는 주제로 신학포럼을 개최한다.

각 교단에서도 호국보훈의 달을 특별하게 기념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는 매년 6월 둘째주일을 순교자기념주일로 정하여 지키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은 매년 5월 순교자 유족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이달 11일, 12일 여수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매년 6월 셋째주일을 ‘민족화해주일’로 지키며, 20일에는 철원에서 ‘평화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대표회장 정영택)는 ‘집단 순교 시 누락된 순교자 확인’을 위해 11개 교단에 순교 추서를 요청했다. 한국교회사 전문가들은 한국교회 순교자를 대략 26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미처 발굴되지 않았거나 집단순교로 인해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한 400여명의 개인 순교자를 심의하고 신규 추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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