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 신비롬 인턴기자
  • 승인 2020.07.14 0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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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소집 공고
9월 21일 22일 도림교회에서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태영, 이하 예장통합)이 제105회 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이번 총회는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스 10:1,12 행 3:19-21)’라는 주제로 9월 21일, 22일 이틀간 영등포노회 도림교회(정명철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105회 총회(신정호 목사 총회장 자동승계)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과는 다르게 1박 2일로 진행된다. 개회 시간은 9월 21일 오후 1시고, 다음날 오후 5시에 폐회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 주제인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사회 각계의 회복과 더불어, 신앙적인 성숙을 이루지 못하고 사회적 신뢰를 잃어 침체하고 있는 교회 내적인 위기 상황과 전 세계적으로 생명과 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총 속에 교회와 신앙의 회복, 사회와 국가의 회복, 세계와 만물의 회복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다.

총회 첫날에는 개회 예배 후 출석 보고, 개회 선언, 절차 채택 후 곧바로 임원 선거로 넘어간다. 총회장 이취임 및 임원 교체식이 끝난 후에는 △공천위원회 △헌의위원회 △총회장 활동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에는 각 부·위원회 보고 후 위원회별로 흩어져 회의와 포상식이 예정돼있다. 둘째 날 역시 전날과 마찬가지로 각 부서의 보고가 이어질 전망이다. 절차위원회와 임원회는 총회 결의가 필요한 안건이나 현장 결의가 필요한 부서의 보고를 첫날 배치하는 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다뤄질 여러 안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명성교회(김하나 목사) 세습 문제’다. 지난 제104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 문제 수습을 위해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가 구성, 수습안이 가결됐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노회와 서울강남노회를 비롯한 예장통합 12개 노회에서 ‘104회 총회 수습안’ 철회를 헌의했으며, 지난 6월 18일 안동교회(황영태 목사)에서는 ‘명성교회수습안결의철회예장추진회의(위원장 이근복 목사)’가 출범됐다. 교단 안에 세습 반대의 물결이 다시 일고 있어 이번 총회도 논란이 계속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반응도 사회적 이슈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제105회 총회의 결정에 한국 교회와 일반 사회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총회연금재단 △전국여전도회관 △재판국의 공정성 △대구애락원△코로나19 방역  관련 의제들이 주요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제105회 총회가 개최되는 도림교회 전경. 출처 도림교회 홈페이지
제105회 총회가 개최되는 도림교회 전경. 출처 도림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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