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결핵어린이를 돕는 데 제재란 없다
북한의 결핵어린이를 돕는 데 제재란 없다
  • 정세민 기자
  • 승인 2019.05.15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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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생명나눔의밤 콘서트 개최
이날 생명나눔의밤 콘서트엔 1000여명이 참석해 북한결핵어린이를 돕는데 힘을 모았다. 본부 제공
이날 생명나눔의밤 콘서트엔 1000여명이 참석해 북한결핵어린이를 돕는데 힘을 모았다. 본부 제공

사)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총재 손인웅 목사)는 10일 목동 제자교회(담임목사 권호욱)에서 ‘제6회 북한결핵어린이 돕기 생명나눔의밤 콘서트’를 개최했다.

결핵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열린 이날 콘서트는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가 △제자교회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목사 정성진) △덕수교회(담임목사 김만준) △승리교회(담임목사 진희근) △방주교회(담임목사 반태효)와 공동 주최했다.

‘생명을 살리는 일 만큼 값진 것은 없다’는 마음으로 북한결핵어린이를 살리는 일에 모두가 함께한 생명나눔의밤 콘서트는 유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1000여명이 관람했다. 이번 행사엔 공동주최한 5개 교회의 찬양대가 참여했고, 연합합창곡으로는 ‘거룩한 성’이 연주됐다.

또한 CCM 가수 송정미가 출연해 마지막을 장식하며, 모든 참가자들은 북한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행사를 주최한 5개의 교회가 앞장서서 많은 교회들, 나아가 모든 국민들이 북한결핵어린이돕기운동에 참여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손인웅 총재는 “북한에서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교회가 앞장서서 도와야 된다”고 강조했다.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는 미국 대북지원 단체인 CFK(Christian Friends of Korea,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과 함께 북한동포를 위한 결핵·간염사업과 구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북한결핵어린이를 위한 결핵치료약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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