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빚어주신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창조세계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사람답게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보전하라하나님께서 처음처럼 도우시리

이사야 41:17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이른 아침길 지나는 바람결에부스스 깨어나니노랗게 물든 친구 반갑게 손 내민다한낮 뜨거움에쓰디쓴 지난날 꺼내놓으니남은 날 머지않았다며소쿠리 가득 한시름 풀어낸다.

창세기 40: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출애굽기 3:12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며, 주의 영광은 하늘 위에 높이 들리셔야 함을 잊지 말자.더불어 우리의 그릇된 욕심으로 주의 영광을 가리지 말자.

그 무엇 때문에때론 영문도 모른 채앞만 보고달려오신 님이여 이들처럼 쉬소서곁을 그리고 뒤를 이제는겸허로이 둘러보소서다정스레 살피소서 훗날을 생각하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6:28

출애굽기 3:5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른 봄부터뒤 뜰 돌밭에도 앞마당 풀 섶에도아삭아삭 봄소식 피우고가난한 밥상에 올려졌다6월 초여름 구슬 땀방울 알알이 떨어질 때내 몸 녹아내린 시원한 물김치 한 사발로한여름 한복판으로 달려갔지가난한 웃음을 힘차게 피우며

시편 87:7노래하는 자와 춤추는 자는 말하기를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바닷가의 등대는 배들에게 위험을 경고해 주지만, 우리는 오직 주님을 통해서만 올바른 삶의 길의 방향을 제시받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신명기 32장2절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이른 아침교회 창 옆구리찔러드는 햇살시온의 새벽이옵니다 홀로 서성대는인생의 궁지비추시는 주님 은혜여호와는 나의 새벽이시라 거침 없는 이 하루아쉬울리 없는 나의 영혼

에스겔 47장10절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내가 서 있는 자주빛 삶남은 꿈들이 나를 아프게 하여도 나는 그대의 세상에 사랑을 위하여 심장을 거꾸로 세우리라. ㅡ5.18를 기억하며ㅡ

에스겔 41장 12~15절 서편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광이 칠십 척이요 장이구십 척이며 그 사면 벽의 두께가 오 척이더라그가 전을 척량하니 장이 일백 척이요 또 서편 뜰과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장이 일백 척이요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일백 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때가 되어 푸른 초장으로 회복게 하심 같이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온전함으로 회복게 하심을 믿는 우리가 되자.

 신명기 5장 29절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향기 나게주님 쓰시려백 가지 향기 나는백향목으로 만든이 그릇처럼향기 나게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