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 126편 2절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시편 65편 4절
○묵상 : 본문의 말씀과 같이 주의 생각과 판단은 언제나 우리보다 더 나은 방법임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주님과 늘 소통해야 한다.
여름은 힘없이 떠나고가을은 여물어 가니나이든 골목길세월이 지나간 그 자리에깊이 깊이 뿌리 내리는너의 기다림이 보인다. -오 화야 작가-
이사야 58장 11절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태복음 6장 29절)
썩는 밀알보다더 망가진님들을 보았습니다한국인보다도한국을 더 사랑하신님들의 가슴을 읽었습니다주님께서 씌워주신면류관 쓴님들을 보았습니다양화진에서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편 1편 3절
광복의 함성을아직은 끝낼 수 없다.겨레의 흰 가슴 한복판에피흘림이 진동하기에우리는 다시금자유와 평화를 되새기며백단심 고고한 순결로이 땅을 적신다.
최근 일본 경제보복은 한반도 평화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잔악한 일제 강점기 북간도 항일민족교육 중심에 있었던 명동촌 명동교회에서의 외침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자!!!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시편 104: 3
아가 7:12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이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내면의 평안을 갖도록 노력하자.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선물이자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