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순창 총회장, “한국교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세대’” … 교계 기자회견서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이하 예장통합) 이순창 총회장이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친 모양새다.제107회기 총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1월 19일 총회장실에서 가진 '총회 현안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세대’이다.”며 “총회는 다음세대 활성화와 청년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연합청년사역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 총회장은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오는 2월 2일(목)부터 2박 3일간 연신교회에서 실 뉴스 | 엄무환 국장 | 2023-01-20 13:53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제36회 문화상 시상식 가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방주석)가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36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작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총회 및 시상식은 1부 예배, 2부 시상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이어졌다.예배는 황성연 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수곤 부회장의 기도와 채형욱 이사의 말씀봉독에 이어 지형은 목사가 ‘말씀과 기도로!’란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지 목사는 설교와 함께 기독교 출판협회가 일반 출판계를 이끌어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할 것을 권면했다.지형은 목사 뉴스 | 김성해 기자 | 2020-02-26 15:18 생명보듬주일, “우리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임용택 이사장)가 8월 31일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생명보듬주일 선포식을 가졌다. 매년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생명보듬주일은 올해 7회째를 맞아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교회봉사단, 전국신학대학협의회 등 대표적인 연합기관들이 함께했다.선포식은 한 유가족의 간증으로 시작됐다. 앞에 선 유가족은 “사랑하는 동생을 자살로 떠나보내고 많이 울었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공동체의 위로로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마음 아픈 유가 목회 | 이경준 기자 | 2019-09-06 00:00 대구경북지역, 2019년 목회를 위한 목회자 영적부흥성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목회자지원위원회 주관으로 2019년 목회를 위한 목회자 영적부흥성회가 지난 11일 충성교회(최영태 목사)에서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총회 목회지원위원회(위원장 김운성 목사)는 제주도를 포함한 8개 지역별 영적부흥성회를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했다.대구경북지역 목회자 영적부흥성회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림형식 목사(평촌교회)는 하박국 3장 2절의 말씀으로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다. 2019년도는 3·1운동 100주년이 된다. 당시 뉴스 | 안재근 지역기자 | 2018-12-15 19:05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는 교회, 총회가 될 것 세상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예장통합 103회 총회를 마치고 1개월이 흘렀다. 여전히 103회 총회 임원들에게 향하는 기대와 관심 속에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총회를 이끌어나가는 총회장 림형석 목사를 만났다. 인터뷰를 통해 목회자로서, 총회장으로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국교회 영적부흥의 불씨가 되는 평촌교회화목한 목회 꿈꿨더니 교회의 평안과 성장으로목회자의 영적 권위는 진실하고 신실한 신앙인격에서영적부흥은 목회자 자신이 먼저 경험해야-목사님은 평생 목회자로서 사역해 오셨는데요, 목사님의 목회사역에서 목회 | 정성경 기자 | 2018-10-26 00:00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 림형석 총회장 기자회견 지난 11일 오전에 제10회 총회가 열리는 이리신광교회에서 제103회 총회 총회장으로 취임한 림형석 목사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변창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김태영 목사부총회장과 차주욱 장로부총회장이 기자회견에 함께 했다.기자회견을 시작하며 림형석 총회장은 본인이 그동안 목회에만 전념하여 역량과 경험이 부족한데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103회 총회는 2019년 3.1 운동 백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회기라고 평가하며 한국교회가 과거 1퍼센트밖에 뉴스 | 황재혁 기자 | 2018-09-12 08: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