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창 총회장, “한국교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세대’” … 교계 기자회견서 밝혀
이순창 총회장, “한국교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세대’” … 교계 기자회견서 밝혀
  • 엄무환 국장
  • 승인 2023.01.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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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오는 2월 2일(목)부터 2박 3일간 연신교회에서 실시한다
오는 2월 10일(금), ‘2023 전도부흥운동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갖고자 한다.
전국 69개 노회와 9,421개 지 교회는 오직 한마음으로 '청년지도자 리더십 세미나'와 '총회 전도부흥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이하 예장통합) 이순창 총회장이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친 모양새다.

제107회기 총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1월 19일 총회장실에서 가진 '총회 현안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세대’이다.”며 “총회는 다음세대 활성화와 청년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연합청년사역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총회장은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오는 2월 2일(목)부터 2박 3일간 연신교회에서 실시한다."며 "이번 ‘청년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통해 69개 노회 9,421개 지 교회가 적극 동참하여 청년세대 부흥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발언에서 주먹을 불끈 쥔 이순창 총회장 / 사진 엄무환
다음세대를 위한 발언에서 주먹을 불끈 쥔 이순창 총회장 / 사진 엄무환

뿐만 아니라 이 총회장은 예배회복과 전도부흥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제107회 총회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새해에도 힘찬 첫 발을 내 딛었다. 총회는 어려웠던 지난 3년을 지나 이제 코로나 상황의 끝자락에서, 본 교단과 한국교회는 역경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배의 회복과 전도부흥운동의 큰 동력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 총회장은 “2023년은 평양대부흥운동의 시발점이 된 1903년 원산부흥운동 제12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며, 또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는 해다. 이런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총회는 오는 2월 10일(금), ‘2023 전도부흥운동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갖고자 한다.”면서 “이에 69개 노회와 9,421개 지 교회는 오직 한마음으로 총회 전도부흥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는 “총회장님께서 이 행사를 위해 노회별 전도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최우수 1개 노회에 승합차 1대를 수여하기로 했는데 승합차 1대를 기부하셨다."고 밝혔다. "또한 전도컨퍼런스 당일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도 아이패드, 갤러시 와치 등 많은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총회장 기자회견 광경
총회장 기자회견 광경 / 사진 엄무환

한편, 이 총회장은 10.29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총회차원의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이 총회장은 “사회적 참사 유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고 더불어 안전사회구축을 위해 10.29이태원 참사회복지원회를 임원회 자문기구로 조직, 쉼터 지원 등 긴급한 대응을 하였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하여 “지난 107회기 총회정책문서로 채택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 10가지 실천지침’에 관한 구체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 성경공부 교재개발, 탄소중립기금적립캠페인, 탄소흡수원 조성운동, 기후 난민 지원 등 중 장기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 총회장의 이같은 의지가 각 부서별 관계자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통합 총회가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기자회견을 연 것도 이 총회장의 의중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명절 기간에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향후 스케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록 하기 위한 의중이 담긴 것으로 읽혀진다.

예장 통합 총회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 사진 엄무환
예장통합 총회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 사진 엄무환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의 기자회견을 열게 된 배경 설명으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이순창 총회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의 “2023전도부흥운동 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 설명,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 목사의 10.29 이태원 참사와 2050탄소중립 캠페인 설명, 교육훈련처 아동부과장 이미숙 목사의 청년지도자 리더십 세미나 설명 그리고 기자들의 질문과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김보현 목사는 “107회 총회 회기를 시작한 지 100여 일이 지났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지난 총회 이후에 총회 현안에 대해서나 또 진행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우리 교단에 출입하는 언론들을 모시고 설명도 드리고 대화하는 자리를 갖지 못했다.”며 “신년을 맞아서 새회기 동안 진행된 일들 말씀드리고 주요 앞으로 진행되는 일들에 대해 각 부서의 관계자들이 설명드리고 여러분이 질문해주시면 안내해드리고자 하여 기자간담회를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언론과 소통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창 총회장이 모두발언을 했다.

모두발언을 하는 이순창 총회장 / 사진 엄무환
모두발언을 하는 이순창 총회장 / 사진 엄무환

이 총회장은 “2023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총회 산하 69개 노회와 9421개 교회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며 “오늘 추운 날씨에 총회 현안 기자회견에 참석하신 여러 언론 매체 기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건넨 후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오는 2월 2일(목)부터 2박 3일간 연신교회에서 실시한다.”는 등 앞에서 언급한 내용을 하나씩 밝혔다. 다음은 각 부서별 관계자들이 설명한 향후 계획들이다.

“2023전도부흥운동 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 /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

문장옥 목사
문장옥 목사 / 사진 엄무환

□ 일시 및 장소 : 2023. 2. 10.(금)오전 11시~3시까지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

□ 내용 : 일정표 참조

□ 참가 : 총회임원, 총회 상임부/정기위원회/ 특별/자문/별도위원회 임원(부장/위원장,서기,회계), 전국69개 노회(노회장, 노회임원, 노회 전도관련 부서장 및 임원), 산하기관 임원 및 단체장, 실무자 대표

□ 주최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 주관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 국내선교부 , 전도부흥위원회 , 국내와군․특수선교처

□ 참가인원 : 300여 명

[행사내용]

1. 개요: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임인채 목사)와 총회 전도부흥위원회(위원장: 정해우 목사) 총회 국내와 군․특수선교처(총무:문장옥 목사)는 2023 ‘전도부흥운동’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가 제107회 총회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50:5, 롬12:1)의 주제로 2월10일(금)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 및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 취지 및 목적 : 2023년은 평양대부흥 운동의 시발점이 된 1903년 원산부흥운동 제12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코로나로 위축된 총회 산하 노회 및 교회가 2023 ‘전도부흥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예배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일으켜 전도운동이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하고, 교회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23 ‘전도부흥운동’ 및 ‘전도컨퍼런스’ 를 하고자 한다.

3. 내용 : 총회 국내선교부와 총회 전도부흥위원회, 총회 국내와 군․특수선교처는 총회 산하 노회 및 교회가 전도를 회복함으로 부흥할 수 있도록 2월10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2023 ‘전도부흥운동’ 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날의 구체적인 일정은 개회예배 설교로 총회장 이순창 목사, 전도 관련된 강의로는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치유하는 교회의 전도모델을 예로 강의하고, 이어서 부회록서기 박요셉 목사가 배곧 좋은교회의 소그룹 전도의 모델로 코로나 시대에 전도로 성공한 사례들을 강의하게 된다. 특히 이날 강의 이후에 있게 되는 다양한 전도와 관련된 부스들을 운영함으로 지금도 전도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특별히 이날 오후 시간에는 각 노회별로 2023 ‘전도부흥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서 지난 107회 총회 이후 5월 말까지 각 노회별로 전도부흥을 위해 지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전도동력방안을 진행함으로 전도부흥운동을 전개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총회에 보고함을 통해서 시상하는 각 노회별 전도시상에 관해 발표한다. 노회별 전도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최우수 1개 노회에 승합차 1대를 수여한다. 또한 전도컨퍼런스 당일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도 아이패드, 갤러시 와치 등 많은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 2023 ‘전도부흥운동’ 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 일정 및 시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총회국내선교부 홈페이지 참고 하시면 된다. 노회별 보고 양식과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하겠다.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총회의 대응 /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 목사

오상열 목사 / 사진 엄무환
오상열 목사 / 사진 엄무환

사회적 참사 유가족 지원과 진상규명을 통한 안전사회를 위하여 총회는 아래와 같이 10.29이태원 참사에 대하여 긴급하게 대응하였다. 총회는 10.29 이태원 참사를, 한국사회가 위험사회를 넘어 안전사회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며 유가족과의 동행, 진상규명, 안전사회 구축에 힘쓰도록 하겠다.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총회의 행동 원칙>

1. 슬퍼하는 자로 함께 슬퍼하는 그리스도인: 10.29 이태원 참사로 희생당한 159명을 기억하며 그 유가족들의 슬픔에 함께하며 위로를 나누겠다.

2. 이태원 녹사평역 분향소를 찾아가는 그리스도인: 희생자들의 얼굴 하나하나를 보며 조문함으로 우리 인간의 존엄, 생명, 안전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성찰하겠다.

3.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추도록 요구하는 그리스도인: 자녀와 가족을 잃고 상실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을 향해 2차 가해를 멈추도록 노력하겠다.

4. 상설 재난 조사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그리스도인: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상설 재난 조사위원회를 통해 재난 참사의 원인과 대책을 마련케 하도록 노력하겠다.

<10.29 이태원참사에 대한 총회의 대응>

가) 10.30 총회장 애도 성명서 발표

나) 10.31 총회장 및 임원 참사 현장(이태원역 1번 출구) 방문

다) 11.8 사회선교위원회 1차 회의 및 1차 임원회 – 10.29이태원참사 관련하여 교회와 사회 포럼 진행하기로 결의

라) 12.26 총회장, 사무총장, 실무자 외 녹사평분향소 방문 및 유가족 미팅

마) 01.12 이태원참사 회복지원위원회(총회 자문위원회) 조직. 위원장

바) 01.26 제107회기 교회와 사회 포럼 [위험사회에서 안전사회로-세월호참사에서 10.29이태원참사까지] 1부 유가족 증언, 2부 포럼

이후 유가족협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동행을 하겠다.

예장(PCK)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캠페인 /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 목사

-지속가능(SDGs) 성경공부 교재 개발, 탄소중립기금적립캠페인, 탄소흡수원(도시숲, 예장은총의 숲) 조성운동, 기후 난민 지원 등 중·장기사업

총회(이순창 총회장)는 지난 107회기 총회정책문서로 채택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의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 10가지 실천지침”에 관한 구체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 10가지 실천지침’ 1개년 – 2023년> (계속 사업)

○ 총회는 탄소중립 권역별 포럼을 실시한다.

○ 총회는 사순절 탄소금식 캠페인을 실시한다.

○ 총회는 탄소중립과 관련된 경건절제환경주일 목회자료를 배포한다.

*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 감축 실천 매뉴얼을 제공한다.

(신규 및 중·장기 사업)

○ 총회는 지속가능(SDGs) 성경공부 교재 개발 협력해 배포한다.

○ 총회는 탄소중립기금 적립운동을 실시한다.

* 적립 예시 1: 전교인 예장 은총의 숲 조성 참여 결단식

* 적립 예시 2: 전교인 일천번제 탄소기금 작정 금요기도회

* 적립 예시 3: 전교인 창조세계 돌봄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

○ 총회는 탄소중립기금 적립운동 활용방안에 대한 N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한다.

* 활용방안 1: 총회농촌선교센터 및 재생에너지 햇빛발전소 건축

* 활용방안 2: 탄소흡수원(도시숲, 예장 은총의 숲 등) 조성

* 활용방안 3: 기후 난민 지원

* 활용방안 4: 탄소중립 시범교회 선정·교육·관리

* 활용방안 5: 노회 탄소중립위원회 조직 등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 / 교육훈련처 아동부과장 이미숙 목사

교육훈련처 과장 이미숙 목사 / 사진 엄무환
이미숙 목사 / 사진 엄무환

□ 행사개요

◎ 행사명: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

◎ 일시/장소: 2023년 2월 2일(목) 오후 1시 30분 ~ 2월 4일(토) 오전 11시까지 연신교회 및 스위스그랜드호텔

◎ 주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107회기 다음세대비전위원회

◎ 참가인원: 120여 명

□ 내용:

-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위원장:양원용목사, 총무:김명옥 목사)에서는 다음세대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월 2일(화)~4일(토) 연신교회 및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하소서”(시50:1, 롬12:1) 제107회 총회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아, 일어나 함께 가자”(아2:10)라는 제목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 목적 :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에서는 다음세대 활성화와 청년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연합청년 사역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전세대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전세대적 위기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세대는 다음세대의 위기이다. 이제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세대’이다. 보다 근본적이고 통합적이며 구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도를 찾아야 한다. 특히 교단 소속 모든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며, 장로회 교인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고, 사회의 도전과 이슈에 어떻게 응답하는 삶을 살지를 결단하는 장을 열어줌을 통해 청년세대 부흥을 이루고자 한다.

- 내용 : 총회 다음세대비전위원회에서는 위원들과 청년들의 직접적인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젊은 날의 초상과 비전과 꿈을 나누는 자유 나눔 시간을 구성하였고, 청년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이슈(예: 연애, 결혼, 진로, 경제, 예배, 말씀 등)를 정하고 바이블과 삶을 중심으로 한 나눔 중심의 바이블 스터디를 진행한다.

구제적인 특강으로는 1) 청년, 내 안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규민교수/장신대), 2) 변화하는 미래 일터, 생태계(최윤식박사/미래학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대표), 3) 빛나는 청춘을 위하여/권종희교수(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대표), 4) 열린도전, 열린진로(김범석대표/‘더 임팩트’대표), 5) 청년들의 心心한 이야기(이은수소장/마음on상담센터소장), 6) CCM미니콘서트, 7) 부흥집회(이다솔목사/MPKC 목회자 선교사 자녀 사역 단체 대표)를 통하여 구체적인 변화를 모색해 보고자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장청의 시간을 통해서 지노회의 청년 연합 사역의 확장을 기대한다.

- 대상 : 청년 지도자 및 목회자 자녀 (각 교회 및 노회 추천) 미혼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는 다음세대 신앙의 대잇기와 청년들이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관심가져 주시고 청년 사역에 큰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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