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산업선교회 회관 리모델링 착공예식
영등포산업선교회 회관 리모델링 착공예식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2.18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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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된 노후된 회관 리모델링
서울시에서 13억여원 지원
영등포노회도 2억원 지원 결의
영등포산업선교회 회관 리모델링 착공예식 기념사진. 영등포산업선교회 제공
영등포산업선교회 회관 리모델링 착공예식 기념사진. 영등포산업선교회 제공

영등포산업선교회(총무 손은정 목사)가 43년된 회관의 리모델링을 착공했다. 지난 16일 회관 3층 강당에서 리모델링 착공예식을 가졌다.

이날 리모델링 착공예식은 정명철 목사(도림교회, 영등포산업선교위원장)의 인도, 여혜숙 장로(성문밖교회)의 기도, 곽근열 목사(새영교회, 영등포노회장)의 설교,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원로, 영등포산업선교위원회 고문)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순서에서는 임정석 목사(영등포교회, 회관리모델링공사 건축위원장)의 인사말 및 경과보고 후 변창배 목사(총회 사무총장)와 김정태 시의원(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억을 짓다, 미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2017년 당시 총무인 진방주 목사가 서울시에 영등포노동복지센터 공간과 리모델링 지원에 대해 제안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고 총 13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영등포노회가 리모델링 지원비 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의했으며, 이외에도 지역노동단체 및 개인들도 기도와 물질의 후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79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후 43년간 사용된 회관은 배관과 전기 배선 뿐만 아니라 건물 곳곳이 노후 되어 개·보수가 필요했다. 이번에 리모델링될 영등포산업선교회관에는 지하1층은 역사전시관, 1층은 로비, 공동식당, 서로살림농도생협 매장, 사무실, 노느매기협동조합, 햇살나무 매장, 2층은 노동선교부실, 쉼힐링센터, 신용협동운동 다람쥐회, 목양실, 사료실, 3층은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강당, 성문밖교회, 4층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사무실, 옥탑은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상담실이 자리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서 영등포산업선교회는 공사와 집기 구입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의 후원을 기다린다(신한은행 100-033-331794 영등포산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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