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서울시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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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준 기자
  • 승인 2019.11.06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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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 연합
기독 직장 선교대회 개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안찬율 회장(서울시청). 이경준 기자

‘2019 서울시 연합 기독 직장 선교대회’가 10월 31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드려졌다. ‘서울시 연합 기독 직장 선교대회’는 서울특별시 기독선교회와 25개 구청 기독선교회, 사업소, 공사공단 기독선교회와 함께하는 예배로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드려지고 있다.

이날 예배는 안찬율 회장(서울시청)의 사회와 서울시청 찬양팀의 찬양, 조용성 부회장(서울시청)의 기도로 드려졌고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뜻을 정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뜻을 정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중요하다. 바벨론에 잡혀간 다니엘은 뜻을 정하고 잘 지켜나간 사람 중 한사람이다”라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다니엘이 정한 뜻은 바벨론 왕이 하사한 음식과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것으로 이유는 우상에게 제사 드린 음식을 먹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하사한 음식은 쉽게 맛볼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음식이지만 다니엘은 영적으로 분별할 줄 알았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회 안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기는 쉽지만 세상 가운데 생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공무원 여러분은 세상 속에서 생활 신앙인으로 잘 감당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안기엽 형제와 최수연 자매의 플롯 2중주 특송이 이어졌으며 고진호 형제(한강사업본부)의 신앙 간증이 진행됐다.

이어 △개인과 공동체의 회개,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 △공의국가, 치유화합, 통일, 외교·안보를 위한 기도 △시,구,사업소,공사·공단 공의행정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 직장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회가 이어지며 서울시 연합 기독 직장 선교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열린 서울시 연합 기독 직장 선교대회는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드리는 시간이 됐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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