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게 밥 퍼주는 사랑을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는 7일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서 소외된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지난 99회 총회 당시 다일공동체와 맺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연말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사회봉사부장 최내화 장로는 “생각보다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밥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멀리서 오는 분도 있는데, 내 자신이 감동되고 소외당한 분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관심 있는 교회나 기관들이 많이 와서 봉사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 후 실시하려던 실행위원회는 정족수 미달로 연기됐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