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까운 친구가 있으면 행복해진다.
성경을 친구로 삼는 사람은 복이 있다.
허탄한 유혹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
볼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으며 알아야 할 것도 많다.
이것들을 모두 알면 설교에 도움이 될까?
단 한 구절의 성경이라도 절실하게 안다면
그 절실함을 전하는 데에 진이 다 빠져버릴 것이다.
설교자의 친구는 성경이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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