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안교회, 정준 목사 위임 예배 및 임직식 가져 창립 96주년을 맞는 광주 신안교회가 정준 목사를 위임하고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를 임직하는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5일 신안교회 예배당에서 드려진 임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철저히 지키며 은혜롭게 진행됐다.이날을 창립기념주일로 지킨 신안교회는 1부부터 3부까지 은퇴목사인 우수명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과 축하했다. 주일3부 11시10분예배와 함께 드려진 임직식에 교회 측은 "코로나로 인해 하객 및 참석자를 분산하고, 위임식과 동시 진행할 경우 그로 인해 임직자들이 들러리가 안되기 위 뉴스 | 정성경 기자 | 2021-08-18 09:54 광주동노회 신임 노회장, 김영호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광주동노회가 지난 2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성안교회당에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제25회 가을 정기노회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노회장 이성기 장로(본향교회)의 인도 하에 진행됐다. 예배는 회계 유제백 장로의 기도와 부회록서기 이재현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부노회장 김영호 목사가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란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개회예배는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이어진 회무처리 순서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김영호 목사(로뎀교회)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 뉴스 | 김성해 기자 | 2020-10-28 15:47 “매 순간이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여목회자회(회장 조명선 목사) 제26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매 순간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는 개회예배와 정기총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단 내 여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시 한번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조명선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김영미 목사(25회기 부회장, )의 기도와 성경봉독 후 문정민 목사(총회장)가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5~11)는 제목으 뉴스 | 정성경 기자 | 2020-02-10 16:33 광주동노회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 로뎀교회에서 예장통합 광주동노회(노회장 이성기 장로)는 3일 로뎀교회에서 ‘2020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새해 기쁨을 나눴다.서기 박남수 목사의 인도로 전노회장 정연수 목사(일곡중앙교회)가 ‘쥐처럼 살지 맙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에 양일동 목사(홀리교회)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김형규 목사(월산교회)가 교회와 노회, 총회를 위해, 김훈중 장로(비아교회)가 개척교회와 자립대상교회를 위해 기도했으며 전 노회장 김재영 목사(성안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이어진 신년행사로 노회장 이성기 장로(본향교회)의 신년 뉴스 | 정성경 | 2020-01-09 09:35 1월 넷째 주 언론 키워드 ‘교회 주차장과 두 얼굴’ ◆ 1월 4주 언론이 본 한국교회 뉴스리뷰 한겨레신문 외 국내 언론매체 39곳에 보도된 2019년 1월 4주(1/20~1/26) ‘교회’ 관련 뉴스(키워드: 교회, 기독교, 개신교, 목사, 장로, 선교, 예배, 신학)를 네이버 상세검색을 통해 추출한 결과, 총 168건이 검색되었다. 이중 중복 및 직접 관련이 없는 23건을 제외한 145건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지난주 대비 분석 기사는 10건 줄었다. 1월 4주 사회 언론이 본 한국교회 관련 키워드는 ‘교회 주차장과 두 얼굴’이다.지난주와 동일한 키워드지만 ‘교회 주차장’은 다른 주간 빅데이터 뉴스리뷰 | 크로스미디어랩 | 2019-01-28 14:06 전북노회 5개시찰 연합 세미나 개최 전북노회 5개 시찰 연합 세미나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 전북 완주군 로뎀교회(강동호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최근 전북노회는 노회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목회적 역량을 쌓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전북노회 5개 시찰이 모여 연합 세미나를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한성열 교수를 초청하여 '4차 산업 사회와 목회', '예수님은 상담자'라는 주제로 2개의 강의를 들었다. 총 4시간에 이르는 강의에 70여 명의 각 시찰 목회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뉴스 | 박세홍 지역기자 | 2018-09-12 13: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