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장통합 총회규칙부, 이순창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전혀 문제없음’ 재확인 예장통합 총회규칙부(부장 이명덕, 이하 총회규칙부)가 15일 긴급모임을 열고 이순창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에 대해 ‘전혀 문제없다’는 해석 결과를 거듭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충청노회와 평북노회 일부 목사들이 지난 13일 이순창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에 대해 질의한 데 대한 해석 결과이다.충청노회는 지난 13일 ‘수신: 총회장, 참조: 총회규칙부장’으로 하여 “봄 노회에서의 부총회장 후보추천 결의 안건의 분류와 정족수에 관한 질의(2021.9.8.) 반려에 대한 재심의 요청”을 했다.충청노회는 총회장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뉴스 | 엄무환 국장 | 2021-09-19 02:27 예장통합 104회기, 교단 임원선거 대안 관심 집중 예장통합은 지난 2월 28일 제104회기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신정호 목사(전주동신)와 김순미 장로(영락)가 예비등록 했다고 발표했다. 총회의 임원선거 조례에 따라 오는 7월 15일 최종후보등록 마감까지 이어진다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입후보다. 이에 대해 교계 여론은 선거 과열에 따른 크고 작은 시비를 방지하면서 선거마다 제기되는 금권선거 의혹을 해소했다는 반응이다.올해 목사부총회장은 지역 순번제에 따라 서부지역(광주, 전남북, 제주)의 교회와 노회가 추대한 후보 중에서 선출한다. 서부지역은 전통적으로 선거 열기가 높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9-04-03 15:20 제103회기 장로부총회장후보 차주욱 장로 선대위 발대식 충주노회에서 예장통합 총회 제103회 부총회장후보로 추대된 차주욱 장로(사진, 제청명락교회)의 선거대책위 발대식이 지난 9일 충주노회회관에서 있었다. 지난 4월 제12회 정기노회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던 충청노회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가 사퇴의사를 밝힘으로써, 만장일치로 부총회장후보에 추대된 차주욱 장로는 예장통합 전국장로회 부회장과 중부지역 장로협의회 회장 및 충주노회장을 역임하였다.한편 충주노회(노회장 이성욱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 날 발대식은 선거대책위원장에 노회장 이성욱 목사(유포교회)△부위원장 길만호 목사(삼호교회)△ 뉴스 | 김성수 지역기자 | 2018-06-19 11: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