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습니다.
깊은 산골짜기, 광야, 사막, 돌이 많은 곳,
척박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자유, 믿음, 사랑, 평화가 향하는 땅이었고
그래서 좋은 땅이었습니다.
지금은 테러, 분쟁, 전쟁, …,
얼룩진 땅, 피 흘리는 땅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 어떤 땅입니까?
사랑, 정의, 평화가 있는
좋은 땅을 이루는데 땀을 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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