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는 1843년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카드가 만들어지고, 보내지고, 교환되고,
연하장이 만들어지고 보내지고, ….
과연 거기서 진실한 그리스도의 사랑,
깊은 인간의 따뜻함,
진정한 존경과 배려가 얼마나 담겨 있을까요?
그냥 보내지고, 보내야만 무엇인가를 한 것으로
여기는 허례를 버립시다
정말 성탄의 의미가 아닌 카드는 보내지 말자.
진정한 축복이 아닌 연하장은 보내지 말자.
카드보다 더 나은 사랑을 보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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