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선관위 투표참여 캠페인 우수단체 선정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협업사업에 참여한 KBS, 채널A 등 19개 단체 중 하나로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국 교회와 해외 한인 교회들을 중심으로 투표참여 및 공직선거법 준수운동을 전개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19 사태 중에서도 현수막과 손 피켓 그리고 공직선거법 위반사례와 뉴스 | 이경준 기자 | 2020-06-19 15:09 한종사협, “복지종사자 가이드 지침 만들자” 서울시가 7월 31일까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교행위 강요 특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종사협)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각 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구체적 지침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제안했다.한종사협은 25일 정책 토론회를 열고 “가이드 지침 배포와 교육을 통해 종교 행위 강요 등 상처 받는 사회복지시설 직원이 없기를 바란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한종사협은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영적 돌봄, 소진 예방을 위한 마음의 영성 프로그램을 함께 긍정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9-07-26 14:41 한종사협, 종교행위 강요 신고센터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 종교행위 강요 신고센터가 논란이 된 가운데 오는 25일 ‘2019 한종사협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고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상열. 이하 한종사협)가 밝혔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종교사회복지 정체성과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각 종단 및 교단 사회복지 담당자와 전문가, 서울시 담당자 등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한종사협은 토론회 목적에 대해 “서울시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을 위해 종교행위 강요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2개월간 신고 기간을 두고 신고 건에 대해 조사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9-07-16 09:04 서울시 종교행위 강요 신고센터, 4대 종단 공동대응 할 것 서울시가 오는 7월 31일까지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종교행위 강요 특별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혀 교계에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직원에 대한 특정 종교 강요, 종교 활동 강요 등의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자치구에 지도ˑ감독을 요청했으나 개선되지 않아 특별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종교 강요 행위로는 △운영기관의 종교행사에 직원 참여를 강요하는 행위 △종교의식ˑ종교 후원금 등을 강요하는 행위 △종교를 이유로 인사 상 부당한 처우따돌 목회 | 권은주 기자 | 2019-06-1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