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살 예방을 위한 한걸음 제11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교수)는 9월 7일(목) 부산역에서 생명을향한한걸음 발대식을 진행했다.앞서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한국교회 생명보듬주일로 선포했다. 생명보듬예배를 위한 공동기도문과 설교문 및 특강 자료를 제공하며, 생명보듬교육으로 종교리더 및 교회 자살예방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생명보듬캠페인으로 7일(목)부터 27일(수)까지 부산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498km의 국토종주 생명을향한한걸음을 실시하여, 부산, 밀양, 청도, 뉴스 | 가스펠투데이 보도팀 | 2023-09-14 14:07 거룩한빛광성교회, 생명 보듬이 양성교육 지난 2021년, 3603명이 홀로 죽음을 맞이했다.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독사 추정 사례자는 2019년 2656명, 2020명 313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기준 서울 814명, 경기도 828명으로 수도권이 전체의 45%를 차지했다.지난 해 서울시가 쪽방과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에서 생활하는 만 50세 이상 1인 가구 14만 4398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59.8%가 ‘고독사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90%는 부모, 자녀, 형제 중 적어도 1명의 가족이 있었고 뉴스 | 최상현 기자 | 2022-09-30 10:42 라이프호프 충남지부 창립예배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7일 온양장로교회에서 충남지부(지부장 오세훈, 이사장 신언석) 창립예배를 드렸다. 충남지부는 앞으로 아산을 중심으로 충청남도 지역에서 생명보듬교육과 캠페인 사업을 벌여 나가기로 다짐했다.창립예배에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 의원, 지역 국회의원인 강훈식 의원과 충청남도 관계자, 아산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지난 14년간 자살률이 가장 높았고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며 “앞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모든 뉴스 | 정성경 기자 | 2019-04-09 22:39 숭실사이버대학교와 라이프호프 업무협약 숭실사이버대학교(정무성 총장)와 라이프호프(조성돈 대표)는 7일 종로소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살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생명보듬 활동을 위해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인적자원 교류를 약속했다.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상담복지학과와 긴밀히 협조하여 생명보듬교육 강사 양성 및 상담인력 양성을 약속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학교에 관련 과목 개설 및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생명보듬 캠페인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며 공동캠페인 사업을 준비하기로 했다. 또 라이프호프의 관련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9-02-08 16: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