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7절
연일 매서운 한파다. 아무리 한파에 앞서 철저히 준비한다 하더라도 인간의 힘으론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마음도 차거워지기 쉽다. 차거움과 동시에 더러워지기 쉽다. 그러기에 우리 마음에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스인은 그리스도인답게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 결국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될 것이며 성경대로 사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