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공감으로 만든 영화제
예술과 공감으로 만든 영화제
  • 정성경 기자
  • 승인 2018.10.1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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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성공적으로 개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열려
광주장애인문화협회 ‘같이의 가치’ 대상 수상
‘같이의 가치’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광주장애인문화협회가 시상한 관계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정성경 기자
‘같이의 가치’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광주장애인문화협회가 시상한 관계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정성경 기자

세계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업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2018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화여대 ECC 극장에서 열렸다.

장애인들이 비장애인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영화를 배우고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 68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 3월부터 53개 영화제작팀, 총 307명이 참여했다. 그 중 광주장애인문화협회의 ‘같이의 가치’가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일천만원도 부상으로 받았다.

영화제는 5일 오후 2시 30분 개막행사와 개막작 ‘스탭 바이 스탭’을 상영하면서 시작해 축하공연, 리셉션으로 진행되었으며, 8일 폐막식에서 시상식과 대상 수상작 상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많은 기업들과 장애인 단체들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했다. 총 시상금 삼천 육백만원 규모와 작품상으로 일천 만원, 21개 부분, 43개 팀의 작품에 고루 시상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교육을 통해 영화작품을 완성하고 경연을 통해 경쟁과 평가를 만들어가는 영화제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홍이석 조직위원장은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는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교육을 통해 소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을 통해 함께하는 창의 발전소”라며 “영화제를 통해 영상으로 예술 하고, 영화로 표현하여 영화전문가로 꿈을 이루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 △금상 극단애인의 ‘손님’, 나눔주간보호센터의 ‘비오던 날’ △은상 수레바퀴의 ‘비밀번호’, 김남제/화이트칼라의 ‘나는 멈추지 않는다’ △동상 장애인영화학교의 ‘하고싶은 말’, 양천 장애인 복지관의 ‘너랑 나랑은’ 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폐막식에서 시상자로 선 이창연 장로(본지 주필)와 수상자들. 정성경 기자
폐막식에서 시상자로 선 이창연 장로(본지 주필)와 수상자들. 정성경 기자

 

폐막식에서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가수 박상민의 축하공연이 이뤄지고 있다. 정성경 기자
폐막식에서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가수 박상민의 축하공연이 이뤄지고 있다. 정성경 기자
폐막식을 함께 즐기는 참석자들. 정성경 기자
폐막식을 함께 즐기는 참석자들. 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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