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교회(조재호 목사 시무)에서 동문 만남과 교제의 장 열려
2018 장신대 총문회의 밤, 고척교회예배당
장신 총동문의 밤 개최
6월 11일(월) 오후 5시 ‘2018 장신 총동문의 밤’이 장신 총동문회 주최로 고척교회 (조재호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임인채 목사(총동문회장)가 인도를 류영모 목사(전 총동문회장)가 ‘교회가 희망이다’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식사 후 3부 공연은 대표 총무 조재호 목사가 진행을 맡았는데 CBS소년소녀합창단(지휘 박병희)이 ‘you raise me up’ ‘군밤타령’ ‘진도아리랑’ 등의 노래와 춤으로 목회자들을 위로하였다.
4부 ‘삼인삼색 후배에게 나의 목회를 말한다’ 에서는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 목사), 강신원 목사(노량진 교회 원로 목사), 정삼수 목사(청주 상당교회 원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과 결혼하라' '목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 '영성 있는 목회를 하라' 는 내용으로 후배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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