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총동문회, 최소 인원으로 총회 진행
장신대 총동문회, 최소 인원으로 총회 진행
  • 이신성 기자
  • 승인 2021.01.20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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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과 회복’ 주제로 모여 새로운 임원 선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목회’ 특집 보고서 배부
장신대 총동문회 기념 사진. 총동문회 제공
장신대 총동문회 기념 사진. 총동문회 제공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직무 대행 김운용 교수, 이하 장신대) 총동문회가 지난 19일 오전 11시에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성찰과 회복’이란 주제로 제73회 총회 및 동문대회를 가졌다.

1부 개회예배는 개회예배는 총동문회 회장 조재호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김승민 목사의 기도, 부회장 신옥수 목사의 성경봉독, 우주호 교수와 이윤이 교수의 특송, 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설교와 전 회장 김영걸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환영의 시간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김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3부 총장 인사 및 모교 보고, 오찬은 총동문회 총무 엄대용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4부 제30회 장한동문상 시상식은 총동문회 대표총무 박귀환 목사가 사회를 보고 회장 조재호 목사가 시상했다. 목회부문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79기, 한소망교회), 신학부문 장영일 목사(69기, 장신대 명예교수), 여성부문 김예식 목사(80기, 예심교회), 선교부문 고 장만영 선교사(84기, 방글라데시), 봉사부문 최규성 목사(78기, 창세학교 교장)가 장한동문상을 수상했다. 장영일 목사를 대신해서 딸이 대리 수상했다. 

장신대 총동문회 장한동문상 수상자들 모습. 총동문회 제공
장신대 총동문회 장한동문상 수상자들 모습. 총동문회 제공

5부 총회 및 임원교체는 회장 조재호 목사의 진행으로 임원을 선출했다. 제73회기 총동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영철 목사(월드비전교회), 수석부회장 박귀환 목사(생명샘동천교회), 부회장 신옥수 교수(장신대), 김동국 목사(온누리비전교회), 대표총무 엄대용 목사(새능교회), 총무 문성원 목사(강북명성교회), 윤재덕 목사(비전교회), 최정도 목사(주사랑교회), 이장우 목사(우리소망교회), 서기 남형우 목사(문성교회), 부서기 김석기 목사(말씀이샘솟는교회), 회계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 감사 양인순 목사(온누리교회), 박재필 목사(청북교회).

제73회기 장신대 총동문회 임원들. 총동문회 제공
제73회기 장신대 총동문회 임원들. 총동문회 제공

이날 총회 및 동문대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50인 이상 공적 모임 금지’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도록 해 전현직 임원과 기수별 임원과 이사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전 동문이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총동문회는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을 위해 총회 및 동문대회 보고서를 1만부 제작하고, 교단 산하 전국교회에 배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 및 동문대회 보고서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목회’를 특집으로 김승호 교수(영남신대)의 ‘코로나19 팬더믹과 지역교회 아젠다’, 최진봉 교수(장신대)의 ‘교회됨의 비일상성에 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의 예배와 설교 사역’, 고원석 교수(장신대)의 ‘다시 예배의 자리로, 예배의 가치를 새롭게: 포스트코로나, 모이는 교회와 예배의 중요성’이란 논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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