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신대 학생들, 명성교회 세습 관련 호소문 발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운용 교수) 학생회들로 구성된 장신학생비상대책위원회(이하 장신학생비대위)는 최근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담임목사 자격으로 1년여 만에 복귀한 것에 대해 ‘명성교회 불법 목회세습에 대한 장신학생비대위의 호소’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2021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 발표했다.장신학생비대위는 호소문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서울동남노회는 교단의 법에 따라 명성교회의 불법세습을 바로잡을 것 △신앙의 양심과 법적 질서에 따라 김하나 목사는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명성교회를 떠날 것 △한 교회의 물질과 권력 뉴스 | 이신성 기자 | 2021-01-06 16:31 한국교회, 선한 사마리아인 역할 감당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이하 한장총)가 9일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이날 신년하례예배는 공동회장 신수인 목사(고신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공동회장 김성남 목사(호헌 총회장)의 기도와 정성엽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 림인식 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림인식 목사는 누가복음 10장 30절에 나오는 3가지 유형의 사람에 대해 설명했다. 림 목사는 “첫 번째로 행인을 공격한 강도가 있다. 강도는 무신론이라는 철학을 가진 사 뉴스 | 이경준 기자 | 2020-01-10 09:00 CBS 제30대 손달익 이사장 취임, “혼란한 사회, 대안 제시 방송되게 하겠다” CBS 제30대 손달익 재단 이사장의 취임예배가 5일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목동 CBS 공개홀에서 열렸다. 라계동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필수 이사의 기도 △김순미 이사의 성경봉독 △류영모 전 이사장의 설교 △한용길 사장의 인사 △안영진 이사장의 이임사 △손달익 이사장 취임사 △김순권, 전병금, 김근상 전 이사장의 격려사 △이성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영훈 기하성 대표 총회장, 김태영 예장통합 부총회장의 축사 △안영진 이사장에 대한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의 순서로 진행됐다.류영모 전 이사장은 ‘무너진 성 뉴스 | 권은주 기자 | 2019-07-05 16: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