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 교단별 상생 모습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 감염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모든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교단별로 코로나로 인하여 고통받는 작은 교회들을 위한 대책과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교회가 보인 상생의 모습이라 볼 수 있다.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예장 통합)는 ‘코로나19 피해구호를 위한 2차 전국모금’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차 전국모금 때 708개 교회가 참여해 11억 5823 뉴스 | 이신성 기자 | 2021-01-29 14:51 교회자립개발원, 미래자립교회 위한 임대료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 이하 교회자립개발원)은 20일, 서초 사랑의교회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미래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기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월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는 미래자립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료 지원 기금에는 지난 2015년 11월, 교회자립개발원 설립 당시 사랑의교회가 후원한 10억여 원 중 1억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성금한 1억 원과 남 뉴스 | 김성해 기자 | 2020-03-20 2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