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행동하는 기독인으로 살아갑시다" 전북지역에서 오랜 시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사회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목사 한 분을 소개한다. 전주향린교회 담임목사인 국산 목사가 바로 그다.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다. 그는 시민사회운동 분야 중, 특별히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오늘까지 매우 실천적인 삶을 살아왔다.현재, 그가 가진 직함은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전북 NCC) 평화통일위원장, 전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 생명평화정의 전북기독행동 대표 등이다. 직함마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단어가 돋보인다.1957년생인 국 목사는 당시 전국적 뉴스 | 곽재우 지역기자 | 2019-01-02 1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