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0, 국민은 ‘무엇’을 심판했나? 지난 4월 10일에 치른 22대 총선 결과는 야당의 압승이었다. 집권 여당은 총 108석의 의석을 차지하는데 그치면서 국정 동력을 야당에 내어주게 됐다. 여당은 종북 세력, 범죄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야당은 검찰독재의 조기 종식과 무능한 현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선거에 임했다. 결과적으로 민심은 정권 심판을 택했다.경기도 광주시갑 국회의원 소병훈 당선자의 아내이자 칼빈대 교수 곽혜영 목사는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여당 측의 거짓 모함, 그리고 국민을 거짓으로 세뇌시키는 악한 행위를 적어도 목사라면 분별 뉴스 | 가스펠투데이 보도팀 | 2024-04-19 10:02 [인터뷰] 정진화 대표, “추석엔 선교사 자녀들(MK)과 함께 보내요” 명절에 가장 외로운 사람은 함께 보낼 가족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추석을 앞두고 ‘제6회 선교사자녀들의 행복한 추석명절나기’를 진행하는 곳이 있다. 선교사 멤버케어를 위해 운영되는 ‘갓러브하우스’다. ‘추석명절이면 더욱 외로워지는 국내에 남아있는 선교사 자녀들(MK, Missionary Kid)과 함께 추석명절을 같이 보내는 캠프’를 준비 중인 정진화 대표에게 그가 진행하고 있는 ‘특별한 추석나기’ 이야기를 들어봤다.대담자 정성경 취재부장명절동안 문 닫는 기숙사갈 곳 없는 해외선교사 자녀들“같이 밥 먹자”로 시작된특별한 가족, 특별 목회 | 정성경 기자 | 2019-09-06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