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세대 목회모델] 양순모 목사(심플교회, 어깨동무학교), "교회, 학교가 되고 놀이터가 되다" 일주일에 한 번뿐인 교회교육매일 교회학교가 진행된다면?“아이들이 정말 즐거운 학굔가?만남, 관계성, 공동체성 통해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주일이면 예배를 드리는 넓은 공간, 주중에도 사용할 순 없을까? 개척교횐데,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교회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한 시간, 신앙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 문화 속에서 신앙 있는 크리스천으로 살려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다음 세대를 위해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할까?”많은 목회자와 교회가 하는 고민이다. 심플교회 양순모 목사도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됐다. 목회 | 정성경 기자 | 2021-01-2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