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함께’ ‘과학과 신학의 대화’(대표 우종학, 이하 과신대)가 20일 종로구 낙원상가 NPOpia에서 ‘신과 함께’란 제목으로 청소년 캠프를 열었다. 과신대는 과학이 무신론의 증거로 여겨지는 현대사회에서 복음을 변증하고 창조신앙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교육과 연구 사역을 감당하는 비영리단체다.“과학과 신앙이 대척점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아이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첫 번째 강의인 ‘갈릴레오 다시 법정에 서다’를 진행한 정승화 교사(수정비전학교)가 강의를 기획한 의도를 이같이 말했다. 정 교사는 갈릴레오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 캠프에 참 뉴스 | 이경준 인턴기자 | 2019-07-24 14: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