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혼의 샘물] 순례자는 ‘홈런’ 하여야 한다 야구에서 홈런은 타자의 장타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며, 타자가 친 공이 외야의 관중석을 넘어 경기장 바깥으로 나가는 경우를 장외 홈런이라고 한다.순례자라는 타자는 ‘홈런’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고 누구나 홈에 들어오는 홈런 타자들이다. 하나님은 누구나 ‘홈런’하라고 문을 크게 열고 계시고, 그 문에 들어오게 하시고, 그 문을 친히 지키신다. 야구에서의 홈플레이트는 자그만 하다.홈플레이트에 들어올 때는 수비수와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때로는 홈플레이트에서 아웃되기도 하지만 홈런을 친 선수는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여유 있게 오피니언 | 이성희 목사 | 2020-10-29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