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세대 목회모델] 최광순 목사(나무성찬기 제작자), “미래 교회, ‘성찬’으로 살아남을 것” 예수님 같은 마음으로 선택한미자립교회를 자립교회로 세워박사학위 아닌 일터에서 얻은목회 생존 능력으로 나눔까지“나무 성찬기 보급에 전념”“나무 성찬기 제작은 미래 목회를 위해 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이제는 전도를 해도 전도가 되지 않고 일하지 않으면 목회를 못하는 시대가 온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듣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일을 하기 위해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량으로 목회해야지만 목회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비대면으로 예배하는 시대가 됐는데, 더이상 전도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목회자가 성도 없이 목회를 어떻게 할까.”제주 목회 | 정성경 기자 | 2021-11-19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