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5월 둘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5월 둘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5.16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5.8.~5.14

1. 5월 2주 ‘교회’ 핵심 키워드 “올림픽대로”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5월 2주(5.8~5.14)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올림픽대로”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올림픽대로, 조금씩, 광적, 성폭력, 부활절 연합예배, 신도들, 학창 시절 전교 1~2등, 기도원, A씨 언니, 대법원 1부’ 등이며,

2) 빈도순 - ‘올림픽대로, 부활절, 피해자, 성소수자, 채아, 성폭력, B씨, 신도들, 그루밍, 인천’ 등 이다. 핵심 키워드 ‘올림픽대로’는 조현병과 조울증 증세가 있는 여성이 교회에 가기 위해 올림픽대로를 건너는 사건을 보도한 기사 연관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5월 2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92건(+55.9%)이다. 보도성향은 긍정 3건(3.3%), 중립 81건(88%), 부정 8건(8.7%)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이슈는 ‘그루밍 성폭력 목사 징역 5년’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김성회’ 이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창간한 자유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에 발탁된 김성회씨가 여러 논란과 비판 끝에 13일 사퇴했다. 김 전비서관은 자유일보에 김건희 씨를 찬양하는 기사를 쓰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 “화대”라 표현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이러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동성애는 치료 가능하다” “(조선시대엔) 여성 인구 절반이 성적 쾌락의 대상이었다”고 덧붙여 비판을 받았었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5월 14일)

■ 금주의 뉴스는 ‘그루밍 성폭력 목사 징역 5년’ 소식이다.

10대 여신도 3명을 상대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인천 모 교회 김 목사(39)에게 대법원이 징역 5년을 확정 판결한 소속이 주요 언론에 일제히 보도됐다. 그루밍 성폭력은 피해자와 친분을 쌓은 뒤 피해자의 심리를 지배해 성적 가해를 하는 것을 뜻한다. 김 목사는 2010∼2018년 교회 10대 여성 신도 3명을 상대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김 목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2심도 김 목사의 혐의가 입증됐다고 판다했지만, 1심과 달리 법행을 반성한다는 이유로 형량을 5년으로 낮췄고, 이번에 대법원이 2심의 판단을 그대로 확정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5월 12일)

■ 나쁜 뉴스는 ‘신도에 3억 갈취한 50대女, '미남불' 훼손 시도 50대 여성’소식이다.

하나님의 대언자(代言者)’임을 자처하며 신도들에게 3억여 원을 갈취한 50대 여성 최씨(59)에대해 서울서부지법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 씨는 2002년부터 2019년까지 412회에 걸쳐 피해자로부터 3억3048만 원을 헌금 명목으로 받았다. 재판부는 “신앙심을 이용해 십 수 년간 착취한 사안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 청와대 관저 뒤편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과 사기그릇 일부를 파손한 50대 기독교인 여성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인데 사람들이 (불상을 향해) 절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노하신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문화일보 5월 11일, 경향신문 5월 11일)

■ 좋은 뉴스는 ‘우리가 사랑한 교회 그림’ 소식이다.

지난 3년간 전국을 다니며 한국의 오래된 교회를 화폭에 담은 이근복 목사의 <그림;교회, 우리가 사랑한> 출간 인터뷰가 5월 9일자 한겨레신문에 실렸다. 이 목사는 전국을 직접 답사해 붓펜으로 작품마다 30시간 넘게 집중해 교회 그림을 그렸다. “연동교회는 100여년 전 한글 보급 운동을 펼쳤고, 승동교회는 백정들을 교인으로 받아들였다. 진주교회도 백정들의 신분해방운동인 형평사 운동을 벌였다. 아현교회에서는 메리 스크랜튼 선교사가 가난한 민중들의 질병 치료를 위해 병원을 세우고. 상동교회는 전덕기 목사의 주도 아래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이 목사는 “그 교회들이 지역 사회에서 공동체와 역사적 가치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면서 “그 교회들은 사회의 거울과 나침반 구실을 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신일고 재학 때 미술 특활반에서 이철수·최민화 화백 등과 함께 그림을 그리다가 하가의 꿈을 접었었다. 이후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를 거쳐 개척교회 목회활동 중 뒤늦게 서대문도서관 서양화반에서 심우채 화백에게 그림을 배운 것을 계기로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관련기사: 한겨레신문 5월 9일)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298-4 삼우빌딩 703호
  • 대표전화 : 02-742-7447
  • 팩스 : 02-743-74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경
  • 대표 이메일 : gospeltoday@daum.net
  • 명칭 : 가스펠투데이
  • 제호 : 가스펠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29
  • 등록일 : 2018-1-11
  • 발행일 : 2018-2-5
  • 발행인 : 주승중
  • >편집인 : 박진석
  • 편집국장 : 엄무환
  • 가스펠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가스펠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peltoda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