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4월 첫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4월 첫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4.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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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4.3~4.9

1. 4월 1주 ‘교회’ 핵심 키워드 “러시아군”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4월 1주(4.3~4.9)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러시아군”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러시아군, 민간인, 집단 매장지, CNN, 우크라이나, 부활절 연합예배, 기자회견, 연합예배, 예수, 시신들’ 이며, 2) 빈도순 - ‘우크라이나, 민간인, 러시아군, 부활절, 사람들, 연합예배, CNN, 예수, 경기도, 시신들’ 등 이다. 교회관련 언론보도의 상위 키워드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집단학살 관련 연관어가 다수지만 교회와 직접적인 연관은 적다. Naver 뉴스 상세옵션을 통해 검색된 4월 1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102건(+6.3%)이며, 보도성향은 긍정 19건(18.6%), 중립 76건(74.5%), 부정 7건(6.9%) 등 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이슈는 ‘부활절연합예배,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돕기’ 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김용복’ 이다.

지난 7일 대표적 민중신학자인 김용복 교수가 향년 83세로 소천했다. 김 교수는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 초 귀국해 아시아기독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 상임연구원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무크지 편집인, 기독교아시아연구원 원장, 한일장신대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아시아신학자협회 공동회장, 한국민중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이사장을 거쳐 민간평화포럼 의장과 죽재서남동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왔다. 민중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기독교적으로 해석해낸 고인의 <민중의 사회전기>는 민중이 역사 속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메시아적 정치를 담아 세계 신학계에 주목을 받았다. (관련기사: 한겨레신문 4월 7일)

■ 금주의 뉴스는 ‘부활절연합예배,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돕기’이다.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기자회견 소식이 주요 언론에 조명을 받았다.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주제는 ‘부활의 기쁜소식, 오늘의 희망’으며, 한국 기독교 74개 교단이 동참한다. 연합예배는 부활절 당일인 4월 1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린다. 특히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예배 장소와 규모, 예배 형식과 설교자 등에 대한 관심보다는 국내외 재난지에 대한 구호와 지원에 중점을 두어 보도됐다. 대회장을 맡은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와 경북ㆍ강원지역 산불 피해,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의 소용돌이 등 암울하기만 한 역사의 한복판에서 2022 부활절을 맞이하게 됐다”며 “우리는 부활절연합예배의 전통에 따라 예배의 헌금 전액을 사회를 위하여 사용하겠다. 올해는 산불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4월 4일)

■ 나쁜 뉴스는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민간인 집단학살’ 소식이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북서부 부차시에서 러시아군의 소행으로 보이는 민간인 집단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집단매장지가 정교회 앞마당이고, 부차시 민간인 집단 학살을 자행한 주범으로 지목된 러시아군 아자베크 오무르베코프 중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하바롭스크의 러시아정교회에서 강복을 받았으며, 예배에서 발언한 내용이 비판적으로 보도됐다. 이 자리에서 중령은 “역사는 우리가 우리의 영혼과 함께 전투를 치른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전능하신 주님의 축복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이룬 것과 같은 것을 해내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4월 9일)

■ 좋은 뉴스는 ‘군포 둔대교회 경기도문화재 등록’ 소식이다.

경기도가 지난 6일 군포시 ‘둔대교회’를 경기도 등록문화재로 확정.고시한 내용이 다수 언론에 소개됐다. 기감 소속의 둔대교회당은 53㎡ 규모의 작은 한옥 건물이다. 자료에 따르면 둔대교회는 1902년 군포 지역 일대에서 가장 부자였던 박영식 씨의 집 사랑채(현재 교회 아래 자리하고 있는 향토 유적 1호 ‘박씨 고택’)에서 시작됐다. 이후 1903년 토담을 짓고 예배를 보다, 일제 강점기인 1936년 8월 현 모습으로 건립했다. 하지만 건축 기록이 남지 않아 설립 일자는 불명확하다. 둔대교회는 농촌계몽운동의 일제시대 주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야학을 정착시켰는데, 군포 지역 3·1운동 중심지라는 이유로 탄압을 당하며 곤욕을 치렀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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