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1월 셋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1월 셋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01.24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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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not “가톨릭”,
​​​​​​​기간: 2022.1.16.~1.22

1. 1월 3주 ‘교회’ 핵심 키워드 “확진자”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 및 방송 매체를 통한 1월 3주(1.16~1.22) 교회 관련 뉴스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확진자, 조나단, 천안, 신도, 신학교, 대구, 선교사, 무속신앙, 안산, 인도네시아’ 등 이며,

2) 빈도순 - ‘조나단, 안산, 어린이집, 확진자, 코로나, 와티, 대구, 수원, 인도네시아, 오미크론’ 등 이다.

1월 3주 교회관련 언론보도는 ‘코로나19’ 관련 소식이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Naver 뉴스 상세옵션을 통해 검색된 1월 3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117건(+53.9%)이다.

교회관련 보도성향은 긍정 4건(3.4%), 중립 108건(92.3%), 부정 5건(4.3%) 등이다.

언론의 교회관련 보도량은 증가했지만 부정성향 및 긍정성향 보도비율은 3주 연속 낮은 편이다.

1월 3주간 교회 관련 언론보도의 핵심키워드는 ‘확진자’이고, 핵심 이슈는 ‘서울시-밥퍼, 기부채납 조건부 합의’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신천지 대구교회’ 이다.

코로나19 1차 대유행 당시 ‘방역활동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8명의 항소심 무죄 소식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대구고법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를 감염병예방법에서 정하는 규정을 어긴 것으로 해석하기 어렵고, 위계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제기한 10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의 재판절차는 소 제기 1년 6개월여 만인 지난 14일 시작됐다. 대구시는 신천지 측이 방역당국에 교인 명단을 허위로 제출해 막대한 치료비와 지역경제에 약 150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혔다고 보고 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1월 19일)

■ 금주의 뉴스는 ‘서울시-밥퍼, 기부채납 조건부 합의’ 소식이다.

노인과 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34년 동안 무료급식사업을 운영해 밥퍼나눔운동(대표 최일도 목사)이 건물 증축 관련하여 서울시로부터 고발 그리고 조건부 합의 등이 주요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최일도 목사에 대한 ‘무단 증축’ 관련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최 목사가 시유지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554 일대의 밥퍼 본부 공간을 지난해 6월부터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3층을 5층으로 무단 증축 공사를 진행해 건축법 위반이라는 내용이다.

이에 최 목사는 6일부터 10일간 묵언·단식기도에 들어가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소식을 올렸고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최 목사를 만나 밥퍼 부지 건물 증축을 합법적인 절차 내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부채납 후 사용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그러나 최 목사는 18일자 한국일보 인터뷰를 통해 오 시장 면담 후에도 서울시의 입장 변화가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1월 18일)

■ 나쁜 뉴스는 ‘‘딸 성폭행한 목사 엄벌해 달라’ 어머니가 국민청원’ 소식이다.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목사를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소식을 21일자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전주 한 교회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라고 밝힌 A 씨는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딸이 신학교를 졸업하고 선교사 활동 중 목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 딸은 어려서부터 맑고 명랑한 성격에 선교사의 꿈을 키우며 교회생활을 열심히 했으며 신학교 진학 뒤 선교사 활동을 2년 정도 하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게) 그만하고 싶다고 사임하고 신학교도 자퇴했다”고 밝혔다.

청원인 A 씨는 “자식뻘인 내 딸을 성폭행해놓고 자연스러운 성관계였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도 지난 7일 홈페이지에 ‘정관 제2장 제10조 2항에 의거해 목사를 제명했다’고 공지했다. (관련기사: 문화일보 1월 21일)

■ 좋은 뉴스는 ‘문익한 목사 28주기 기억’ 이다.

한국일보가 역사 속 그날을 소개하는 <디비일보> 지면을 통해 1994년 1월 18일 소천한 늦봄 문익한 목사의 삶을 재조명했다.

문 목사는 1918년 6월 1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시인 윤동주와 함께 자랐다. 둘은 1930년대 중반 장준하와 함께 평양 숭실학교에서 벗으로 지냈다. 문 목사는 일제 때 신사참배 거부했고, 1976년부터 18년 동안 6번에 걸쳐 11년 넘게 옥살이를 하며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헌신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7일 온라인 사료정보시스템 오픈아카이브(archives.kdemo.or.kr)에 고 박용길 장로가 옥중의 고 문익환 목사에게 보낸 편지 2천 여통을 비롯하여 시민사회단체가 소장하고 있던 1만 6천건의 사료를 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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