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 준공
장신대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 준공
  • 김지운 기자
  • 승인 2018.03.09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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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교사의 믿음과 지도력 계승 기대
장신대는 지난 6일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을 준공하고 기념예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장신대)
장신대는 지난 6일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을 준공하고 기념예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개관식에 앞서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장신대)

장로회신학대(총장 임성빈 목사)는 지난 6일 한경직 기념 예배당에서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 준공감사예식을 가졌다. 임성빈 총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식은 기도에 김순미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설교에 신정 목사(이사장, 광양대광교회), 경축경과 보고, 감사패 증정, 축사에 신옥수 목사(여동문회장), 테이프커팅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은 1987년 7월 신축됐던 기존 여학생관의 노후화로 학생 안전과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리모델링 건축공사가 진행됐었다.

장신대측은 “교회와 사회, 국가에 봉사할 여성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영성훈련의 공간이 될 것이다”고 전하고 “학생들을 교육하여 복음의 일꾼으로 파송해온 교단 신학교로서 긍지를 가지고 한국 최초의 여성 선교사였던 김 선교사의 숭고한 믿음과 신실한 지도력을 계승할 수 있도록 건물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건물명으로 명명된 김순호 선교사는 정신여학교와 일본 교리츠 여자 신학교를 졸업하고, 재령의 동부교회 전도사로 시무했다. 1931년 9월 총회 여전도회전국총회는 김 선교사를 중국 산동성에 파송했다. 이후 1940년 길림성, 1942년 만주에서 사역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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