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잠비아 교회 어린이들과 함께
성탄절 맞아 야탑역 역사 안에서 콘서트 열어
분당에 위치한 동문교회(손세용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잠비아의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22일 저녁 7시 야탑역에서 '동문교회와 잠비아 세포미션콰이어와 함께하는 야탑역 캐럴잔치'를 열었다.
야탑역을 오고가는 이들에게 동문교회 연주팀의 '아름답게 장식하세' 외 3곡의 캐럴 연주와 중창단의 '고요한반 거룩한 밤' 외 4곡, 어린이들의 '캐럴 메들리' 외 1곡의 합창, 그리고 잠비아 세포미션콰이어의 'Once in Royal' 외 5곡의 합창을 선보였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잠비아어로 세포는 '희망'을 뜻한다. 잠비아의 세포 미션콰이어는 동문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김홍규 선교사가 섬기는 잠비아 교회의 교회학교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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