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 살고 싶어요.”
“주님, 저 살고 싶어요.”
  • 정성경 기자
  • 승인 2018.08.14 18:3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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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18-10-17 06:51:46
하나님 이 청년의 아픔을 보듬어주시고 병마는 낫게 해주시고 아픔에서 건져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리고 곧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곧 오게될줄믿습니다

기도하는천사 2018-08-19 13:29:27
성령님의 한없는 은혜가 정성종 청년에게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Jessica 2018-08-18 16:03:49
Good luck! We are praying for you!^^

임현호 2018-08-18 15:37:28
성종아 힘내라 기도한다.^^*

정건우 2018-08-18 09:02:22
사랑하는 성종아 성령님이 너의 마음 다 알고 계실거야.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거 같아 힘내고 일어나길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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