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교회 시대의 선교적 교회’ 2018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탈교회 시대의 선교적 교회’ 2018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8.06.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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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새로운 목회를 말한다
-25,26일 이틀간 연세대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주최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주최하는 ‘2018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오는 25, 26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2018년 미래교회 컨퍼런스는 가나안성도 200만 명이 보여주는 ‘탈교회 시대’라는 한국사회의 상황 속에서 10여년 남짓 진행된 ‘선교적 교회’에 대한 핵심적 이해와 신학적 조명은 물론 목회현장의 경험을 통해 실천적인 논의와 점검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오늘날 한국교회 현실과 선교적 교회 운동에 대한 인문, 사회학적 진단과 선교적 교회를 실천하고 있는 현장 목회자들의 토크 콘서트, 참여자와의 실제 워크숍 시간 등을 통해 상호작용적인 구체적 진단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목회자들은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 정체성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교회에서 ‘선교적 교회’가 21세기와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탐색하게 되리라 전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의 '선교적 목회를 다시 생각한다' △박명림 교수의 '세상과 교회 : 치유와 화해, 사랑과 정의의 결합' 강연과 △선교적 교회 현장사례 토크 콘서트 △선교적 교회 현장사례 워크숍이 이어진다. 또 둘째날에는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의 '선교적 교회와 교회개혁'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의 '탈교회·탈종교 시대, 교회의 존재 의미의 재구성' △백소영 교수(이화여대)의 '선교적 교회와 젠더이슈' △김선일 교수(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탈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 △방연상 교수(연세대학교)의 '선교적 교회의 혁신적 가치' 강연이 실시된다.

권수영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은 “역설적이지만,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결코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아니라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여전히 아파하실 떠난 자들을 염두에 둔 목회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적 목회를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전문가들로부터 신선한 대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교회 컨퍼런스’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의 주최로 지난 37년 간 한국교회의 이슈를 선정하여 국내외 최신의 신학적 연구와 학문적 경험을 현장 목회자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어 왔다.

(문의 및 안내 : 02-2123-3244~5, ysugst.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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