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여전도회연합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및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2일 광주제일교회(권대현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100회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김명희 회장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선옥 권사가 기도, 권대현 목사가 “생명 싸개”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남노회장 이종문 목사와 전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장 김재준 장로가 축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은정화 장로가 강주성 목사(광주서석교회), 김명희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 은정화 장로와 김광중 목사(지도위원)가 격려사를 전한 후 전남노회 전 노회장 진명옥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계속해서 드려진 창립100주년 기념예배는 김명희 회장의 인도로 전회장 최양님 권사가 기도,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와 전남노회 전 노회장 양원용 목사가 축사하고, 김명희 회장이 호남신학대학교 최흥진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전남노회 전 노회장 김유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신임원은 ▲회장 강성숙 권사(광주제일) ▲부회장 오경민 권사(광주양림) ▲총무 김현정 권사(남광) ▲서기 진보순 권사(광주벧엘) 부서기 장경화 권사(광주남문) ▲회계 사희옥 권사(광주유일) 부회계 고준심 권사(광주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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