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 학술발표회. 기독교통합신학회가 주관, 김승환 박사가 '공공신학으로 목회하라', 안정도 박사가 '시대 전환기에서 중재적 기독교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동문회장 윤석호 목사(좌), 11회 광나루 동문상을 수상한 임규일 목사(우, 기 73, 34대 동문회장, 전 만성교회 목사). 임 목사는 은퇴 후 해외 독신 여선교사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세빛자매회를 섬기고 있다.
신임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정명철 목사는 '질그릇에 담긴 보배'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는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그릇이지만 예수님을 담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릇이 되자고 전했다.
장신대 총장 김운용 목사는 어둠 가득한 겨울 들판에 서 있는 것 같지만 빙토의 땅에서도 생명체를 지키고 계신 분을 의지하며 힘차게 달리자고 축사했다.
저작권자 © 가스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스펠투데이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Array
(
[0] => Array
(
[0] => band
[1] => 네이버밴드
[2] => checked
[3] => checked
)
[1] => Array
(
[0] => talk
[1] => 카카오톡
[2] => checked
[3] => checked
)
[2] => Array
(
[0] => facebook
[1] => 페이스북
[2] => checked
[3] => checked
)
[3] => Array
(
[0] => story
[1] => 카카오스토리
[2] => checked
[3] => checked
)
[4] => Array
(
[0] => twitter
[1] => 트위터
[2] => checked
[3] =>
)
[5] => Array
(
[0] => google
[1] => 구글+
[2] => checked
[3] =>
)
[6] => Array
(
[0] => blog
[1] => 네이버블로그
[2] => checked
[3] =>
)
[7] => Array
(
[0] => pholar
[1] => 네이버폴라
[2] => checked
[3] =>
)
[8] => Array
(
[0] => pinterest
[1] => 핀터레스트
[2] => checked
[3] =>
)
[9] => Array
(
[0] => http
[1] => URL복사
[2] => checked
[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