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노회장 신은수 목사가 광주소망교회 최정원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광주전남본부장 서재철 장로 제공.
광주동노회는 지난 4월 4일 광주소망교회에서 27회 봄 노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서기 김승원 목사의 인도로 부회록서기 김동관 목사가 기도, 회록서기 노행수 목사가 말슴을 봉독한 후 노회장 신은수 목사가 “기본에 충실합시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한상인 장로가 기도,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회무를 처리했다.
한편, 광주노회는 4월 11일, 영광중앙교회에서 37회 봄 노회를 개최, 예배는 노회장 조재범 장로의 인도로 부노회장 이강옥 장로가 기도, 회록서기 김영효 목사가 말씀을 봉독하고 부노회장 이광호 목사가 “내가 친히 가리라”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염창환 장로의 봉헌기도, 전노회장 김대선 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회무를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