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600여 명 참여, 풍성한 은혜 나눠
18회 전남노회 교사신앙수련회가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남노회교육자원부(부장 명대준 목사, 상임총무 이전규 목사)가 주최한 이번 수련회는 영유아,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교사 600여 명이 모여 은혜와 지혜를 나눴다.
수련회는 아동부연합회장 박문길 안수집사의 인도로 교육자원부 부장 명대준 목사가 인사, 총회교육부장 윤마태 목사가 축사했다. 이어 아동부연합회 직전회장 이창섭 안수집사가 기도하고 오세원 목사(대구은성교회)가 “다음세대를 부흥시키는 교사상”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영유아, 유치부 연합회장 서상선 장로의 인도로 중고등부연합회 직전회장 박진규 장로가 기도, 중고등부연합회장 김해진 안수집사가 말씀을 봉독하고 총회교육훈련처 총무 김명옥 목사가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본보 광주전남본부장 서재철 장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련회가 중단된 후 3년 만에 가진 이번 수련회에 600여 명의 교사들이 참가하면서 더욱 은혜가 넘쳤다”며 “다음세대를 향한 이들의 열정과 눈물의 기도가 반드시 응답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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