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퇴목사연합회 월례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의식 목사. 보도팀.
예장통합 서울은퇴목사연합회 1월 월례회가 1월 6일 오전, 연동교회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회장 유한귀 목사의 인도로 전회장 오창학 목사가 기도하고 문영용 목사가 말씀봉독,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전회장 오창학 목사의 대표기도.
이어 전회장 윤용일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화 통일을 위해, 교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올렸고 김의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후 회무를 처리했다.
다음 월례회는 부활절 축하예배로 4월 11일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드리며 5월 월례회는 음악예배로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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