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11월 다섯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11월 다섯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12.05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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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11.27.~12.03.

1. 11월 5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 “동성애”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11월 5주(11.27~12.3)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동성애”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동성애, 하나님, 잉글랜드, 이민자, 대전시당, 웨일스, 예수, 유대인, 시설소유자산, 데이비드’ 등이며,

2) 빈도순 - ‘데이비드, 하나님, 예수, 영국, 사람들, 동성애, 수료생, 잉글랜드, 웨일스, 유대인’ 등이다.

핵심 키워드 ‘동성애’는 올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후보로 캘리포니아 34지구에 출마한 데이비드 김 관련 키워드이다. 그는 이민자, 동양인, 보수 목사 아버지를 둔 진보적 성소수자 등으로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11월 5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77건(-15.4%)이며, 교회관련 보도성향은 긍정 7건(9.1%), 중립 62건(80.5%), 부정 8건(10.4%) 등이다.

11월 5주 교회 관련 이슈는 “영국 기독교인, 절반 이하로” 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데이비드 김’ 이다.

지난달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CA 34지구)에 출마한 데이비드 김(김영호,38)이 국내 주요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김씨는 1982년 미국으로 이민 간 목사 부부의 아들로 1984년 미국에서 출생한 한인 2세이다. 이민자, 동양인, 보수성향의 목사 아버지, 진보적 성소수자인 김 씨는 미국사회의 아웃사이드로 지난 2020년에 이어 2번째 미국 정치에 도전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김 씨가 언론의 관심을 받은 것은 히스패닉이 절대다수인 지역구에서 49% 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유망주라는 측면도 있고, 그의 행보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국사회와 대비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2018년 커밍아웃한 성소수자(동성애자) 김 씨와 보수성향 목사인 아버지와의 갈등이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되었는데, 한국 개신교회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뉘앙스가 실렸다. (관련기사: 동아일보 12월 3일)

■ 금주의 뉴스는 ‘영국 기독교인, 절반 이하로’ 소식이다.

영국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잉글랜드·웨일스 2021 인구 센서스 조사 결과 기독교 신자 비율이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 아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스코틀랜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조사를 1년 연기했다. 2021년 3월 진행된 조사 결과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기독교인 비율이 46%인 2,750만명으로, 10년 전 기독교인 비율 59%에서 10년 만에 13% 포인트(550만명)가 하락했다. 반면 종교가 없다는 응답은 37%(2220만명)로, 10년 전 조사(25%) 대비 12%포인트 올랐다. 응답자 수로는 850만명 증가했다. 기타 이슬람교(6.5%), 힌두교(1.7%), 시크교(0.9%), 불교(0.5%), 유대교(0.5%) 순으로 뒤를 이었고, 6%는 응답하지 않았다. 한편, 소수민족 인구 비율은 18.3%로, 2011년 14%에서 상승했다. 그리고 잉글랜드 지역은 지역 정체성보다 국가 정체성이 강화됐다. 자신을 ‘오직 잉글랜드인’(English only)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58%에서 15%로 급락했다. ‘오직 영국인’(British only)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19%에서 50% 이상으로 급등했다. 스티븐 코트렐 대주교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이제 많은 사람이 자동으로 기독교도였던 시기는 지나갔다”며 “이는 우리에게 도전적 과제이며, 신이 지구에 그의 왕국을 건설할 것이라는 믿음에 대한 도전일 뿐 아니라 기독교를 알리기 위해 우리가 할 일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겨레신문 11월 30일)

■ 나쁜 뉴스는 ‘13명 강제추행에 횡령 혐의, 장애인시설 대표 기소’ 소식이다.

횡령과 강제추행 혐의가 제기된 경북 칠곡의 중증장애인시설 대표 A씨(66)가 불구속기소 됐다. A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시설에 입소한 중증장애인 7명과 시설종사자 6명을 수십 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하고, 장애인 31명의 개인 재산 3,1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750만 원 상당의 시설 소유 자산을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로 무단 반출하거나,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지원금 265만 원을 취미생활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관련기사: 한국일보 11월 29일)

■ 좋은 뉴스는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23억원 상당 지원’ 소식이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25일 DDP에서 서울시,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희망박스는 전년 대비 1000박스 증가한 2만 3000박스, 23억원 규모로 고추장, 된장, 밀가루, 김부각 등 17종이 담겼다. 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지금까지 약 24만 명에게 누계 지원금 224억 원을 돌파했다. (관련기사: 서울신문 11월 28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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