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용 전 총장, “진화론이 허구임을 밝히는 다섯가지 근거들” (1)
김명용 전 총장, “진화론이 허구임을 밝히는 다섯가지 근거들” (1)
  • 엄무환 국장
  • 승인 2022.11.30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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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근거가 양자역학이 연구한 의식과 정보, 두 번째 근거로 천체물리학이 발견한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세 번째 근거는 첨단의 분자생물학이 세포 하나에 엄청난 정보가 있다는 놀라운 걸 발견해 낸 것이다

(지난 글에 이어) “제(김명용 전 총장)가 이 연구를 하면서 핵심적인 다섯 개의 근거들을 찾아냈다. 첫 번째 근거가 양자역학이다. 제가 이 양자역학을 연구하면서 굉장히 놀랬다. 세계관을 바꿀 수 있는 어마어마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였다. 그런 면에서 제가 쓴 책 『진화인가, 창조인가』는 세계관을 바꾸는 작업을 한 것이다. 양자역학을 연구하면서 양자역학 선구자들이 물질세계 속에 의식과 정보가 있다고 생각했음을 알게 됐다. 즉 의식과 정보가 이 우주의 근원일 것이라고 본 것이다. 반면에 다윈주의자들은 물질만 있는 세계를 주장한다. 진화론자들도 마찬가지다. 눈에 보이는 물질만 존재하는 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다윈주의자들과 진화론자들이다. 그런데 양자역학이 왜 혁명적이냐 하면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어떤 것이 있다, ‘의식과 정보’ 이것이 어쩌면 우주의 매트릭스(matrix, 토대), 근원일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의 선구자인 막스 플랑크가 이미 주장했는데 이 주장이 1998년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과학원의 헤이블럼(Mordelhai Heiblum) 교수팀의 연구에 의해서 실험으로 증명됐다. 실험적으로 우주의 근원이 의식과 정보라고 밝혀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많은 세계의 과학원에서 실험을 해서 역시 동일한 결론이 나왔다. 현재 우주의 근원이 물질이 아니고 의식이고 정보라는 게 거의 정설화되고 있다. 정설화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과학자들도 많이 있다.”

본지와 인터뷰 중인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 사진 엄무환
본지와 인터뷰 중인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 사진 엄무환

과학자들이 얘기한 ‘우주적 정신(cosmic mind)’은 하나님의 영이다

“제가 2016년에 캐나다 밴프에서 세계 첨단의 양자학자와 물리학자들이 모여서 대토론회를 하는 것을 알게 됐다. 거기서 토론되는 게 뭔가 했더니 ‘코스믹 마인드(cosmic mind)’, 즉 ‘우주적 정신’이었다. 이 우주적 정신이 뭐냐. 이 주제를 그분들이 토론회를 하는 거였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랬다. 왜냐하면 이 코스믹 마인드라는 것은 철학과 신학과에서 늘 얘기하던 거였기 때문이다. 우주적 정신이 뭐냐. 이건 철학과나 신학과에서 늘 하던 얘기인데 세계 첨단의 양자와 물리학자들이 코스믹 마인드를 토론한다는 것이다. 왜 토론하느냐 하면 이 코스믹 마인드가 우주의 근원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이렇게 추론하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이게 뭐냐. 이걸 자기네들끼리 이거다 저거다 얘기하는데 제가 그걸 보면서 한순간 딱 오는 게 코스믹 마인드가 하나님의 영이지, 하나님의 영인데 저 사람들이 무신론자여서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게 뭔지 지금 헤매고 있는 것 뿐이다. 그분들의 토론 현장을 보면서 저건 정확하게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이 이 우주의 근원이다. 쉽게 얘기하면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도는 게 중력 때문에 돈다고 그동안 생각했다. 중력 때문에 도는데 양자역학의 선구자들부터 지금까지 중력 그 밑에 뭔가가 있다 그 말이다. 그게 결국은 코스믹 마인드다. 코스믹 마인드가 돌게하는 근원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럼 그게 뭐냐. 하나님의 영이다. 그러니까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우주가 존재하는 엄청난 배후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다.”

“그게 창세기 1장 2절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그렇다. 지금 창세기와 연결되는 얘기다. 양자역학이 첫 번째 세계관을 바꾸는, 제 책을 써낼 수 있는 근원이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를 설명할 수 없다

“두 번째로 천체물리학이 발견한 중요한 것이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이다. 우주가 어마어마하게 정교하게 조율되었음을 천체물리학이 발견했다. 이건 정말 어마어마하게 놀랍다. 이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가 우연히 생겼을 가능성이 정말 없다. 그런데 무신론자들은 그게 우연히 생길 수 있다 억지를 쓰고 있는데 상식적으로는 그게 우연히 생길 가망이 없다. 이게 천체물리학의 발견이다. 오늘의 물리학의 표준이론에 의하면, 이 우주가 어느 한 점에서 빅뱅(Bingbang)을 했다고 한다. 빅뱅을 해서 이렇게 각 방향으로 퍼져나갔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로 이 백뱅의 엄청난 역사를 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다.

덴버대학의 교수로 있다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그리피스 천문대의 큐레이터로 옮긴 로라 댄리(Laura danly)가 이런 말을 했다. 대단히 권위있는 분인데 뭐라고 했느냐. ‘빅뱅 이후 200경 1 만큼의 팽창 속도의 차질이 있었어도 우주는 붕괴되었다’ 이 말은 200경 분의 1만큼의 차이도 없을 만큼 이 우주가 정교하게 조율되어서 팽창해 나갔다는 거다.

빅뱅 이후 38만 년이 지나서 우주에 최초의 빛이 등장한다. 우주배경복사라고 한다. 이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사람들이 전부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그런데 이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해서 자세히 관찰해보니 이게 얼마나 정교한지, 정말 로라 댄리 박사가 얘기한 그대로 200경 분의 1 만큼의 편차도 없이 일정하게 팽창되어 있는 것이다.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연에 의해서 뭐가 이렇게 팽창하면 어떻게 38만 년 동안 그렇게 정확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아니고서는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200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조지 스무트 3세라는 대단한 과학자가 있다. 우주배경복사를 더 깊이 연구해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조지 스무트 3세는 우주배경복사를 깊이 연구하면서 그 빛들, 그 에너지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정말 미세하게 차이가 있고, 매우 미세한 패턴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것으로 이유는 그 패턴대로 오늘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은하계들이 그 패턴에 있는 위치 그대로 오늘날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바로 이 아주 미세한 차이가, 이 패턴들이, 우주를 만든 설계도이구나! 스무트는 우주배경복사를 설명하면서, 이곳에서 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단히 놀라운 발언이다. 우주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도는 것도 굉장하게 정밀하게 조율이 되어 있다. 중력, 이 중력에 약간의 변화가 있어도, 우주는 붕괴해버린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데 우주를 팽창하게 만드는 척력이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보다 매우 미세하게 크다. 이 비율이 약간만 달라져도 우주는 붕괴한다. 핵력, 핵과 핵 사이를 끌어들이는 핵력에 있어서도 강한 강한 핵력이 있고 약한 핵력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약간의 변화만 있어도 우주가 붕괴한다. 전자기력도 마찬가지다. 그 힘에 약간의 변화만 있어도 이 우주가 붕괴한다. 핵 안에는 양성자와 중성자가 있는데 양성자하고 중성자는 크기가 거의 똑같은데 중성자가 정말 미세하게 더 크다. 물리학자들이 중성자가 요만큼 더 커야지 우주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다.”

세포는 마치 뉴욕이라는 도시와도 같다

“세 번째는 분자생물학이다. 분자생물학이, 첨단의 분자생물학이 세포 하나에 엄청난 정보가 있다는 놀라운 걸 발견해낸다. 2016년 영국 런던의 로얄 소사이어티, 즉 왕립학회에서 세계 최고의 생물학자인 고생물학자가 다 모인 그 학회에서 개회 강연을 한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게르트 뮐러 교수가 신다윈주의의 막다른 곤경을 이야기했다는 것을 언급했다. 신다윈주의의 한계와 곤경, 그 심각한 곤경의 근원으로 이 세포의 엄청난 복잡성이 언급되었다. 이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것이 적자생존, 돌연변이, 자연선택이라는 신다윈주의의 매카니즘으로서는 절대로 설명이 안된다고 뮐러 교수가 언급했다. 그러면 대안이 뭐냐. 대안은 모르는 것,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 설명이 안되느냐. 복잡하기가 이를 데가 없어서다.

어떤 생물학자가 말하길 이 세포 하나가 꼭 뉴욕 도시 같다고 했다. 뉴욕이 얼마나 큰 도시인가. 그 도시에 도로도 있고 전기줄도 있고, 상하수도도 있고 가게도 있고, 학교도 있고, 관청도 있고, 건물도 있고, 공원도 있고, 정도도 교환하고, 세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다. 그렇게 복잡하다는 거다. 그런데 뉴욕이라는 도시가 우연히 어쩌다가 그냥 돌들이 굴러다니다가 서로 껴맞춰서 생겨났겠느냐.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 이야기하는 방식이 아니다. 그런데 세포를 연구해보니까 그렇게 복잡하더라.

2020년에 발간된 『생명의 근원에 대한 신비』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신비,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의 핵심은 세포다. 그 세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신비이다. 이 신비가 지금까지의 신다윈주의의 이론으로 다 설명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설명되지 않는 신비라는 거다. 이 책 안에 세계적인 나노 과학자인 제임스 투어라는 분이 쓴 글이 있다. 제목이 ‘우리는 아직도 생명의 기원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이다. 제임스 투어는 세계적인 나노과학자, 미국에서 세계적인 대표적인 15인의 과학자 가운데 선정된 적이 있는 분이다. 세포를 자세히 연구해보면 이 세포가 우연에 의해서 바르게 조합이 되어 세포가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완벽하게 없다는 것이다. 세포에는 아미노산이 많이 있는데, 아미노산은 서로 다른 종류의 20개의 아미노산이 있다. 그런데 이 20개의 아미노산이 정확하게 배열되어야 하는데, 이것들이 우연에 의해 정확하게 배열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 투어에 의하면 이것은 꼭 소설책이 쓰여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영어 26 알파벳으로 소설책 하나가 써진다. 그런데 그 글자를 제멋대로 배열되면 소설책이 써지겠는가. 절대로 써지지 않는다. 제임스 투어는 우연히 세포 안에 모든 것들이 정확하게 조합이 되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은 10의 790억승 분의 1이라고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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