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11월 첫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11월 첫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2.11.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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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교회” or “기독교” not “가톨릭”, 기간: 2022.10.30.~11.05.

1. 11월 1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관련 핵심 키워드 “부모님”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11월 1주(10.30~11.5)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부모님”이다. 교회관련 보도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부모님, 친구들, 성도들, 버팀목, 핼러윈, 책임감, 창간 100주년, 청년들, 하루아침, 신성’ 등이며, 2) 빈도순 - ‘핼러윈, 이태원, 사람들, 청년들, 활천, 신성, 부모님, 개신교, 윤석열 대통령, 책임감’ 등이다. 핵심 키워드 ‘부모님’은 지난 5일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의 위로 및 사과의 메시지와 관련된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11월 1주 주요 일간지 8곳(조선,중앙,아,문화,경향,한겨레,서울,한국)의 교회관련 뉴스는 91건(-3.2%)이며, 교회관련 보도성향은 긍정 11건(12.1%), 중립 77건(84.6%), 부정 3건(3.3%) 등이다. 11월 1주 교회 관련 이슈는 “꽃다운 청년 지켜주지 못해 미안” 이다.

■ 금주의 교회와 인물은 ‘변선환’ 이다.

감리회 교단으로부터 출교당한지 30년을 맞은 고 변선환 목사의 종교재판을 재조명한 학술대회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종교 간 대화를 통해서 기독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1992년 출교당한 고(故) 변선환(1927~1995) 전 감리신학대 학장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종교재판 30년, 교회권력에게 묻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이정배 감신대 은퇴교수 등 고인의 신학계 후학들이 모여 주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변 학장이 내세운 ‘종교다원주의'는 기독교와 타종교의 신앙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이론이 아니라 기독교를 혁신하기 위한 신학이었다는 주요 요지라고 한다. (관련기사: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출교당한 신학자 복권될까 (naver.com)한국일보 11월 1일)

■ 금주의 뉴스는 ‘위로예배 참석한 윤대통령 “꽃다운 청년 지켜주지 못해 미안” 이다.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종교계의 애도의 메시지 및 위로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가 주요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위로예배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친구들은 소중한 벗을 하루아침에 잃었다”, “꽃다운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은 영원히 저를 떠나지 않을 것”, “무한한 책임감으로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늘 어려운 이웃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한국 교회와 성도들께서 사랑으로, 또 믿음으로 우리 사회의 아픔을 보듬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교총 대표회장 유영모 목사는 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방명록에 “온 맘으로 애도합니다”라고 기록했다. (관련기사: 추모예배 참석한 尹 “지켜주지 못해 미안…비극 또 없게 할 것” (naver.com)조선일보 11월 5일)

■ 나쁜 뉴스는 ‘외국인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18일 재판시작’ 소식이다.

외국인 여성 신도들을 지속해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JMS 정명석씨(77)에 대한 재판이 오는 18일부터 열린다는 소식이다. JMS 교주인 정씨는 강간과 준강간 등의 죄로 10년간 복역한 뒤 2018년 2월 출소했다. 정씨는 출소한 뒤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7차례에 걸쳐 금산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씨(28)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18년 7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5차례에 걸쳐 금산 수련원에서 호주 국적 B씨(30)를 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관련기사: ‘외국인 여신도 성폭행 혐의’ 정명석 JMS 총재, 재판 18일 시작 (naver.com)경향신문 11월 1일)

■ 좋은 뉴스는 ‘국내 가장 오래된 개신교 잡지 ’활천‘ 100주년’ 소식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관지로 1922년 11월 25일에 창간된 ‘활천(活泉)’이 이번 달에 창간 100주년을 맞이한다. 국내 가장 오래된 개신교 잡지인 활천은 국내 목회자들의 참여로 창간되었고, 교회 소식뿐 아니라 목회자를 위한 다양한 자료 및 평신도 영성을 위한 글을 실어왔다. 활천은 일제강점기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전쟁과 일제를 찬양하는 기사를 거부하자 6개월간 정간 처분이 내려졌고, 1941년 12월 1일자로 폐간되었다. 해방후 1946년 1월 복간된 활천은 기성 교단 및 한국 개신교계 대표적인 월간지로 오늘이 이르고 있다. 기성 교단은 창간 100주년을 맞아 3일 신길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하고, 27일을 ‘활천 100주년 주일’로 기념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국내 가장 오래된 개신교 잡지 ‘활천’ 100주년 (naver.com)동아일보 11월 2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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